문화자치는 어떻게 지역의 일상이 되는가…‘마을의 인문학’, 전문가·시민 간담회 개최
예술인의 창작과 소득부터 시민 참여·일자리까지…지역 문화자치의 실행 가능한 대안 모색 지역 문화의 발전을 위해 예술인의 창작 여건과 시민의 참여 기회를 함께 살펴보는 정책 간담회가 열린다. <마을의 인문학>(대표 백현빈)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4시 경기 화성시 동탄 소재 사무실에서 ‘더 나은 문화자치를 위한 전문가·시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자치 발전을 주제로 지역 문화 현장의 문제를 공유하고,…
더보기책 읽고 걷고 함께 음악 듣고…서울시, 민간 협력으로 외로움 해소 나선다
올리브영·SMCC와 건강·만남 프로그램 운영…서울숲서 아침 행사 개최알라딘과 독서·걷기 챌린지…일상 속 사회적 연결 확대 추진 서울시가 민간기업과 협력해 시민들의 일상 속 외로움을 줄이고 사회적 관계를 넓히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건강 정보를 나누고 아침 시간에 함께 음악을 즐기는 행사부터 독서와 걷기를 결합한 챌린지까지, 일상적인 활동을 사람 간 소통의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리브영의 건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더보기“무엇을 해야 할까에서 무엇을 시킬까로”…금융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서울 핀테크위크 2026 기조연설서 금융 AI의 미래 제시마이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금융서비스부터 조건부 거래 자동화까지…신뢰·제도·금융 인프라가 핵심 금융 AI 에이전트가 개인의 금융 고민을 대신 해결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사용자가 금융정보를 확인하고 상품을 비교하는 수준을 넘어, AI 에이전트가 개인의 상황에 맞춰 판단을 돕고 일정한 조건 아래 금융 업무를 실행하는 방향으로 금융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
더보기이태원 참사 4년, 서울시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 강화… 14개 지역 집중관리
10월 23일~11월 1일 특별대책기간 운영… 중점관리지역 8곳에 현장합동상황실 설치 AI 인파감지 CCTV 361대·도시데이터·드론 활용… 안전인력 3,271명 투입 10월 31일 이태원로 전면 통제… 위험 시 지하철 무정차·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022년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파 압사 참사로 159명이 목숨을 잃었다.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에 모인 인파가 좁은 골목에 밀집하면서 벌어진 참사였다. 사고 이후 다중밀집…
더보기서울시 “용산공원 본체부지 전체 공원화 원칙 유지”…주택공급 논란 반박
2009년 보고서의 ‘도시화지역 60.1%’는 개발 적합성 판단과 달라서울시 “기존 건축물 철거·도시생태계 복원해야”…정부와 공원 활용 방식 이견 서울시가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논란과 관련해 과거 보고서의 ‘도시화지역’ 및 ‘녹지자연도 1등급’ 분류는 주택개발 가능성을 판단한 결과가 아니라며 본체부지 전체를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서울시는 22일 경향신문의 「오세훈 ‘훼손’ 반발한 용산공원, 서울시는 17년 전부터 ‘60% 녹지…
더보기이태석 신부의 인연, 한국·남수단 개발협력으로 이어지나
남수단 대통령 특사 방한… 외교부·KOICA 찾아 교육·의료·식수 협력 논의 이태석 신부의 헌신으로 이어진 한국과 남수단의 인연이 교육·의료·식수 분야의 개발협력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이태석재단은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의 장녀인 아둣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대통령 특사가 재단 초청으로 3박 4일간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사는 방한 기간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을 찾아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살바 키르 대통령의…
더보기APEC, 2026~2030년 재정·금융 협력 청사진 ‘인천 계획’ 채택… 혁신부터 금융 포용까지
AI·디지털 기술 도입과 소비자 보호 균형 추진… 중소기업 금융 접근성·재정 투명성 강화 / 공공·민간 투자와 재난 금융 체계 구축… 모든 경제 주체의 성장 기회 확대 목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들이 2025년 10월 21일 인천에서 향후 5년간 역내 재정·금융 협력의 방향을 제시하는 ‘인천 계획(Incheon Plan)’을 출범시켰다. 이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APEC 재무장관회의 프로세스(FMP)의 정책 협력을 이끌…
더보기구로구, 어르신 돌봄 종사자 300명 한자리에…우수 종사자 45명 표창
24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어울림 한마당’ 개최…요양보호사 인식 개선도 추진 구로구가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일하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 노동의 가치와 요양보호사의 역할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구로구는 오는 24일 구청 본관 5층 강당에서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할…
더보기구로구,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757원 확정…전년보다 5.25% 인상
최저임금보다 2,057원 높아…구 소속 기간제 등 약 700명 적용 구로구가 2027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757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생활임금보다 636원 인상된 금액으로, 구청 소속 기간제근로자와 시설관리공단 근로자 등 약 700명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구로구는 지난 10월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2027년 생활임금 수준과 적용 대상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새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더보기마포 17개 기관, 지역 돌봄 경험 모은다…29일 ‘국제돌봄의날’ 행사
실천사례대회·기념식·영상 상영회 개최…지역 돌봄의 공동 자산화 모색 마포 지역의 사회연대경제·의료·돌봄·복지 분야 17개 기관이 지역 돌봄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마포지역돌봄회와 울림두레돌봄사회적협동조합,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오는 10월 29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2026 국제돌봄의날 in 마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포에서 국제돌봄의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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