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AI·데이터 분석, 소상공인 매출 개선 해법 제시…서울시, 우수 10개 팀 선정
서울시가 청년들의 AI·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매출 개선 방안을 찾는 현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성과를 발표했다. 서울시와 서울AI재단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한 「2026 AI·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매출 증대 프로젝트」의 본선평가와 시상식을 지난 10월 29일 개최하고, 우수 청년팀 10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팀과 서울 소재 소상공인 점포를 1대1로 연결해 실제 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데이터와…
더보기서울 석수역 중앙철재종합상가, 최고 43층·944세대 주상복합으로 재탄생
서울 금천구 시흥동 석수역 일대의 노후 중앙철재종합상가가 최고 43층 규모의 주거·상업 복합시설로 정비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30일 시장정비사업 공동위원회를 열고 금천구 시흥동 966-2번지 일대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1987년 조성된 중앙철재종합상가는 준공 후 약 39년이 지난 노후 시설이다. 불법 증축과 개조 등으로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며, 2023년에는 화재가…
더보기중앙노동경제연구원, 창립 36주년 기념 제17회 근로평화상 시상
근로평화상 7명·노사관계 논문 부문 3명 선정…노사 상생과 협력의 가치 조명 (재)중앙노동경제연구원이 창립 36주년을 맞아 근로 현장의 노사 화합과 근로복지 향상에 기여한 인물과 노사관계 발전 방안을 연구한 연구자들을 시상했다. 중앙노동경제연구원은 지난 27일 오후 2시 경기도 용인시 연구원 대강당에서 ‘제17회 근로평화상 및 노사관계 논문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설용수 명예회장과 정원영 전 용인시 시정연구원장, 노만호…
더보기서울형 통합돌봄, 1만 4천여 명에 서비스 연계… 지역 간 격차 해소 과제
9월 말까지 6만 9,119건 연계… 이용자 1인당 평균 4.8건 지원2027년 심한 장애인으로 대상 확대, 퇴원환자 위한 ‘중간집’ 조성 추진서비스 연계 실적 넘어 지원 공백과 지역별 접근성 점검 필요 서울시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집과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의료·건강·요양·일상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서울형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한다. 서비스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넓히고 자치구별 돌봄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더보기구로문화재단 새 대표에 김영곤 전 구의원…지역 문화예술 현장과의 소통 과제
의정활동 경험, 문화예술기관 운영에 어떻게 연결할까 구로문화재단이 김영곤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새 출발한다. 김 대표이사는 2026년 10월 22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2014년부터 2026년까지 제7·8·9대 구로구의회 의원을 지냈다. 구의회 부의장과 운영위원장, 행정기획위원장 등을 맡았으며,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경제대학원에서 비정부기구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을 다뤄온 의정활동 경험이 문화예술기관…
더보기책 읽고 걷고 함께 음악 듣고…서울시, 민간 협력으로 외로움 해소 나선다
올리브영·SMCC와 건강·만남 프로그램 운영…서울숲서 아침 행사 개최알라딘과 독서·걷기 챌린지…일상 속 사회적 연결 확대 추진 서울시가 민간기업과 협력해 시민들의 일상 속 외로움을 줄이고 사회적 관계를 넓히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건강 정보를 나누고 아침 시간에 함께 음악을 즐기는 행사부터 독서와 걷기를 결합한 챌린지까지, 일상적인 활동을 사람 간 소통의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리브영의 건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더보기이태원 참사 4년, 서울시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 강화… 14개 지역 집중관리
10월 23일~11월 1일 특별대책기간 운영… 중점관리지역 8곳에 현장합동상황실 설치 AI 인파감지 CCTV 361대·도시데이터·드론 활용… 안전인력 3,271명 투입 10월 31일 이태원로 전면 통제… 위험 시 지하철 무정차·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022년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파 압사 참사로 159명이 목숨을 잃었다.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에 모인 인파가 좁은 골목에 밀집하면서 벌어진 참사였다. 사고 이후 다중밀집…
더보기서울시 “용산공원 본체부지 전체 공원화 원칙 유지”…주택공급 논란 반박
2009년 보고서의 ‘도시화지역 60.1%’는 개발 적합성 판단과 달라서울시 “기존 건축물 철거·도시생태계 복원해야”…정부와 공원 활용 방식 이견 서울시가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논란과 관련해 과거 보고서의 ‘도시화지역’ 및 ‘녹지자연도 1등급’ 분류는 주택개발 가능성을 판단한 결과가 아니라며 본체부지 전체를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서울시는 22일 경향신문의 「오세훈 ‘훼손’ 반발한 용산공원, 서울시는 17년 전부터 ‘60% 녹지…
더보기이태석 신부의 인연, 한국·남수단 개발협력으로 이어지나
남수단 대통령 특사 방한… 외교부·KOICA 찾아 교육·의료·식수 협력 논의 이태석 신부의 헌신으로 이어진 한국과 남수단의 인연이 교육·의료·식수 분야의 개발협력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이태석재단은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의 장녀인 아둣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대통령 특사가 재단 초청으로 3박 4일간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사는 방한 기간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을 찾아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살바 키르 대통령의…
더보기구로구, 어르신 돌봄 종사자 300명 한자리에…우수 종사자 45명 표창
24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어울림 한마당’ 개최…요양보호사 인식 개선도 추진 구로구가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일하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 노동의 가치와 요양보호사의 역할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구로구는 오는 24일 구청 본관 5층 강당에서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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