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1,576개 계단을 뛰어오르는 타워 레이스……48년 이어온 ‘런업’ 개최
일본 료지 와타나베, 11분 18초로 남자 엘리트 우승/ 오스트리아 안네마리 빌헬름, 13분 32초로 여자 엘리트 우승 뉴욕을 대표하는 초고층 건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1,576개의 계단을 뛰어오르는 이색 타워 레이스가 열렸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은 8일(현지시간) NYU 랭곤 헬스가 제공하고 아웃도어 브랜드 메렐(Merrell)이 후원한 제48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더보기영월군, 2027년 ‘7만 군민·예산 1조 원 시대’ 준비…184개 시책 내놓아
민선9기 첫 주요업무 보고회…상동광산·핵심광물 산업부터 교통·의료·교육까지 대규모 사업 추진 영월군이 2027년을 민선9기 공약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첫해로 정하고 7개 분야 184개 시책을 내놓았다. 군은 지난 9월 29일부터 ‘2027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사업과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김길수 영월군수와 현재호 부군수,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군이…
더보기GTX-B “환기구… 뭐가 그렇게 문제지?
GTX-B 환기구 설치를 둘러싼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다. 환기구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주민들은 설치 위치 변경을 요구하는 것일까. 먼저 환기구의 역할부터 알아봤다. 환기구는 왜 필요한가? GTX-B는 대심도 지하터널을 달리는 철도다. 긴 지하터널에서 열차가 운행되면 터널 내부의 공기를 순환시키고 열과 오염물질을 배출할 시설이 필요하다. 화재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연기와 열기를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이때 필요한 시설이…
더보기GS, 2분기 영업이익 1조7174억원… 정유·윤활유 호조에 253% 급증
GS가 2026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된 경영실적을 내놨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53% 이상 증가하며 정유·윤활유 부문의 호조가 그룹 실적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GS는 11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조4131억원, 영업이익 1조7174억원, 당기순이익 1조13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전 분기 6조8424억원보다 8.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2586억원에서…
더보기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중소기업의 성장과 판로를 잇는 비즈니스 플랫폼
7월 22일~24일 금요일까지 매일경제 등 주최로 세택(SETEC)에서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기업의 판로 확대와 비즈니스 협력을 지원하는 전문 전시회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중소기업과 바이어, 유통업체, 투자기관,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새로운 시장과 협력 기회를 만드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박람회에서는 혁신 기술과 신제품 전시는 물론, 기업 간 비즈니스…
더보기문턱 없는 미술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서울시 건축상 대상…우수 건축물 20점 선정
서울시는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완공 부문 10점과 학생 아이디어 부문 10점 등 총 20개 작품을 선정했다. 올해 주제는 ‘Assembling Seoul : 서울의 발견’으로, 서울의 도시 건축 경험을 확장하고 미래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품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학생 아이디어 부문을 신설해 미래 건축 인재 발굴에 나섰다. 완공 부문 대상은 금천구 독산동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더보기준공업지역 규제 완화로 재건축 속도… 서울시, 2만7000세대 공급 추진
서울시가 준공업지역 내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한 규제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영등포구 양평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양평신동아아파트는 준공업지역 규제로 사업성이 낮아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서울시가 2024년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정책에 따라 공동주택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적용받으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용적률…
더보기‘현장에 답 있다’…서울시, 주거복지센터 역량 강화로 주거취약계층 지원 확대
찾아가는 주거상담 연 100회 이상 운영…2031년 공공주택 13만 호 공급과 연계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주거복지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단순한 상담 확대를 넘어 주거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발굴하고, 공공주택 공급과 연계한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주거안정 도시분과가 지난 8일 용산구 중앙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거복지 공약…
더보기“영화 할인·AI 정부24·육아휴직…하반기 달라지는 생활제도 40선”
단기 육아휴직 신설·KTX·SRT 통합앱·암표 근절·임금체불 처벌 강화 등 생활밀착 정책 본격 시행 2026년 하반기부터 문화, 육아, 교통, 디지털 행정, 안전, 소비자 보호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제도가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된다. 정부가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는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정책 40개가 담겼다. 이번 제도 개편은 생활 편의 증진과 돌봄 지원,…
더보기장인홍 구로구청장, 민선 9기 첫발은 ‘민생’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7월 1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민선 제9기 구로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장구청장은 새로운 출발을 구민과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였다. 장구청장은 7월 1일 첫 공식 일정을 구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골목상권, 경로당 방문으로 이어가며 ‘현장 중심 행정’의 의지를 드러냈다. 장 구청장의 첫 공식 결재는 ‘2026년 구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계획’이었다. 지난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