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에서 만나는 ‘도시의 리듬, 일상의 예술’… 23~24일 시민 참여 문화행사 개최
구로문화재단, 10월 23~24일 시민 참여형 예술 전시 개최 구로문화재단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16:00~18:00에 이틀간 서울 구로구 안양천 서울물빛나루9 구로피크닉가든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전시 ‘도시의 리듬, 일상의 예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문화재단의 ‘2026 예술로 매력서울’ 협력사업으로, 구로·금천·양천 3개 자치구를 잇는 안양천을 무대로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든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 6월부터 주민과…
더보기서울시 신임 대변인에 호준석 前 YTN 앵커… 구로갑 당협위원장 사퇴 후 공직 입성
서울시가 신임 대변인(3급 상당 개방형 직위)에 호준석 전 YTN 앵커팀 부국장을 2026년 10월 1일자로 공식 임명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선발시험위원회 심사 및 인사위원회 추천을 거쳐 호 신임 대변인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1994년 YTN 보도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호 대변인은 청와대 출입기자, 앵커실장, 기획조정실장, 앵커팀 부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서울시 관계자는…
더보기영월군 산솔면 녹전초등학교 제33회 어울림 한마당 총동문회, 10월 10일 개최
가을 하늘이 파랗게 펼쳐지는 고향에서, 어린 시절의 친구들이 다시 만난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녹전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민경)가 오는 10월 10일, 모교 운동장에서 ‘제33회 어울림 한마당 총동문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동문회가 주최·주관하여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문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우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김민경 총동문회장은 “우리는 기쁜…
더보기영월군, 2027년 ‘7만 군민·예산 1조 원 시대’ 준비…184개 시책 내놓아
민선9기 첫 주요업무 보고회…상동광산·핵심광물 산업부터 교통·의료·교육까지 대규모 사업 추진 영월군이 2027년을 민선9기 공약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첫해로 정하고 7개 분야 184개 시책을 내놓았다. 군은 지난 9월 29일부터 ‘2027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사업과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김길수 영월군수와 현재호 부군수,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군이…
더보기구로문화누리도서관, 10월 프로그램…마을 책잔치 개최
10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로문화누리도서관(개봉2동 소재)에서 주민들이 책과 인문학, 문화예술, 디지털 정보활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속지 않는 시니어! 스마트한 미디어생활’은 5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갈수록 교묘해지는 가짜뉴스와 문자결제사기, 유튜브 알고리즘 등 일상에서 접하는 미디어 정보를 살펴보고 비판적으로 판별하는 방법을 배우며, 전자책을 직접 발간해보는 4주…
더보기산수화가가 그린 산솔면의 아름다운 우주네 집
집의 다양성은 삶의 모습과 닮아 있다 한 집의 사계절과 다양한 모습을 관찰해보는 것도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옥동천이 휘감아 돌아가는 태백산로 1334에 위치하고 있다. 우주네 집에서 바라보는 자연의 아름다움 너답뉴스 김해숙 기자…
더보기구로 고척근린공원·안양천에서 가을 성악 버스킹…10월 11·25일
구로 고척근린공원과 안양천에서 가을의 정취와 함께 성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버스킹이 열린다.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2026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공연장을 직접 찾아가는 대신 공원과 축제장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공간으로 공연이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산책하거나 휴식을 즐기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더보기섬의 우수, 터진목 4.3유적지
제주 4.3 성산읍 지역 양민 집단학살터 묘거석 ‘이곳은 1948년 제주4·3사건 당시 성산읍내 성산리 인근 고성리, 오조리, 신산리 삼달리 등지에서 끌려온 무고한 학살터인 곳이다. 당시 이곳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양민들 약 400여 명이나 되나 이름조차 알 수 없는 희생자는 유족이 없어 이 모래밭에 묻히거나, 거센 바닷물에 떠내려가 버려진 시신도 여럿이었다. 그처럼 뼈아픈 역사의 현장은, 그간 아무런 흔적도…
더보기함양한옥마을 ‘한옥 갤러리 풍천’ 공사 한창… 풍천노씨 선비정신과 예술이 만나는 공간
“뭐라도 남기고 가야지”…노종환 작가가 개평한옥마을에 ‘갤러리 풍천’을 짓는 이유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만들어지고 있다. 풍천노씨의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예술을 만나게 하는 ‘풍천노씨 선비학당 및 갤러리 풍천’이다. 지난 4일 착공식을 열고 공사를 시작한 갤러리 풍천은 현재 건물을 올리는 과정에 있으며, 내년 8~9월께 준공과 함께 개관전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공간의 출발에는 풍천노씨…
더보기일터에서 즐기는 축제로…‘2026 G밸리 위크’ 9월 8일 시작
구로·금천 G밸리에서 일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2026 G밸리 위크’가 9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열린다. 서울시와 구로구·금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G밸리의 산업 기능에 문화와 여가를 더해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자리로 꾸며진다. G밸리에는 1만5천여 개 기업과 14만여 명의 근로자가 모여 있다. 올해 행사는 출근 전 AI 강연부터 퇴근 후 맥주축제와 버스킹, 영화 관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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