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 4구역, 재개발 지역에 특별한 전시회 열다
고척 4구역 재개발로 인해 찬영이네는 30여 년 간 살아왔던 집을 떠나게 되었다. 도시와 마을의 역사를 연구하는 도스토리 연구소에서 4월 11일에서 16일까지 재개발 구역의 찬영이네 집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사회적기업 도스토리의 ‘기억으로 저장’, 사회적기업 스페이스 함께의 ‘공간으로 저장’ , 마을기업 문화예술 협동조합 곁애의 ‘예술로 저장’하는 공동 브랜드로 비움으로서…
더보기이제는 사라질 갈현동의 어느 동네 길
‘응답하라 1970년’의 모습을 간직한 길, 놀라움과 신기함과 마음 아픔이 공존하게 되는 동네를 만났다. 공중화장실이 있고, 수탉들이 꼬꼬대고, 연탄재가 있는 마을, 빨래줄에 옷을 말리며, 진도개가 마구짖어 대도 아무렇지도 않은 곳, 내려가는 길에는 멀리 북한산이 내뿜는 풍광을 바라볼 수 있는 곳. 집 대문 앞에는 빛 바랜 우편물이 가득하고, 오래된 흔적들이 가득한 이곳, 얼마나 많은 사연들이 있었을까. 짐작해…
더보기걸어서 수목원 속으로’ 푸른수목원 해설 프로그램 운영
푸른수목원이 18일부터 2022년도 수목원 해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걸어서 수목원 속으로’라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숲 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탐방하며 푸른수목원 역사와 주변의 다양한 생태를 체험하고 14개의 주제 정원을 둘러보며 계절 변화에 따른 식물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푸른수목원 알림이로 활동하고 있는 숲 해설 자원봉사자와 (사)숲연구소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도시민의 녹색에 대한 갈증을 덜어주고 숲…
더보기[고척아이파크 소식1] 코스트코의 주민 보상금 5억원은 독거 노인과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2022년 10월 입주 예정을 앞둔 고척 아이파크는 이제 모습을 드러내며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척동 100-7번지에 위치한 영등포 교도소 자리에는 민간임대주택(뉴스테이) 2205가구가 분양을 마쳤다. 2만 5000평의 상가 부지에는 지하 5000평(실평수)에 코스트코가 , 1.2층 7000평에는 현대 아이파크몰이 들어서게 된다. 입점에 찬반 논란이 있었던 코스트코측으로부터 고척 1동, 2동, 개봉 1동 주민들은 5억을, 인근 8개 시장…
더보기자연산 모과 판매해요
어느 동네를 걷다 보니 파란 대문에 자연산 모과를 판매한다고 써있다. 지나쳐 가다가 다시 돌아가서 보니 5개 5천원, 향기가 난다고, 흐릿한 글씨로 써있다. 추운 날씨에 남아 있는 모과의 향기보다 오래전 잃어버린 그리움의 향기가 피어 올랐다. 자연산 무농약, 향기로운 모과 , 5개 5000원씩 …. 너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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