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석수역 중앙철재종합상가, 최고 43층·944세대 주상복합으로 재탄생
서울 금천구 시흥동 석수역 일대의 노후 중앙철재종합상가가 최고 43층 규모의 주거·상업 복합시설로 정비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30일 시장정비사업 공동위원회를 열고 금천구 시흥동 966-2번지 일대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1987년 조성된 중앙철재종합상가는 준공 후 약 39년이 지난 노후 시설이다. 불법 증축과 개조 등으로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며, 2023년에는 화재가…
더보기구로문화재단 새 대표에 김영곤 전 구의원…지역 문화예술 현장과의 소통 과제
의정활동 경험, 문화예술기관 운영에 어떻게 연결할까 구로문화재단이 김영곤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새 출발한다. 김 대표이사는 2026년 10월 22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2014년부터 2026년까지 제7·8·9대 구로구의회 의원을 지냈다. 구의회 부의장과 운영위원장, 행정기획위원장 등을 맡았으며,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경제대학원에서 비정부기구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을 다뤄온 의정활동 경험이 문화예술기관…
더보기책 읽고 걷고 함께 음악 듣고…서울시, 민간 협력으로 외로움 해소 나선다
올리브영·SMCC와 건강·만남 프로그램 운영…서울숲서 아침 행사 개최알라딘과 독서·걷기 챌린지…일상 속 사회적 연결 확대 추진 서울시가 민간기업과 협력해 시민들의 일상 속 외로움을 줄이고 사회적 관계를 넓히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건강 정보를 나누고 아침 시간에 함께 음악을 즐기는 행사부터 독서와 걷기를 결합한 챌린지까지, 일상적인 활동을 사람 간 소통의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리브영의 건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더보기이태원 참사 4년, 서울시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 강화… 14개 지역 집중관리
10월 23일~11월 1일 특별대책기간 운영… 중점관리지역 8곳에 현장합동상황실 설치 AI 인파감지 CCTV 361대·도시데이터·드론 활용… 안전인력 3,271명 투입 10월 31일 이태원로 전면 통제… 위험 시 지하철 무정차·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022년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파 압사 참사로 159명이 목숨을 잃었다.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에 모인 인파가 좁은 골목에 밀집하면서 벌어진 참사였다. 사고 이후 다중밀집…
더보기서울시 “용산공원 본체부지 전체 공원화 원칙 유지”…주택공급 논란 반박
2009년 보고서의 ‘도시화지역 60.1%’는 개발 적합성 판단과 달라서울시 “기존 건축물 철거·도시생태계 복원해야”…정부와 공원 활용 방식 이견 서울시가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논란과 관련해 과거 보고서의 ‘도시화지역’ 및 ‘녹지자연도 1등급’ 분류는 주택개발 가능성을 판단한 결과가 아니라며 본체부지 전체를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서울시는 22일 경향신문의 「오세훈 ‘훼손’ 반발한 용산공원, 서울시는 17년 전부터 ‘60% 녹지…
더보기구로구,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757원 확정…전년보다 5.25% 인상
최저임금보다 2,057원 높아…구 소속 기간제 등 약 700명 적용 구로구가 2027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757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생활임금보다 636원 인상된 금액으로, 구청 소속 기간제근로자와 시설관리공단 근로자 등 약 700명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구로구는 지난 10월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2027년 생활임금 수준과 적용 대상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새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더보기마포 17개 기관, 지역 돌봄 경험 모은다…29일 ‘국제돌봄의날’ 행사
실천사례대회·기념식·영상 상영회 개최…지역 돌봄의 공동 자산화 모색 마포 지역의 사회연대경제·의료·돌봄·복지 분야 17개 기관이 지역 돌봄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마포지역돌봄회와 울림두레돌봄사회적협동조합,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오는 10월 29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2026 국제돌봄의날 in 마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포에서 국제돌봄의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는…
더보기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대회 24일 개최…피해지원 누리집도 개통
유가족 “아직 진상규명 이뤄지지 않아 답답”…분향소 변상금 부담 호소 10·29이태원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시민추모대회가 오는 2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정부는 유가족과 피해자가 피해지원 제도와 추모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용 누리집도 개통했다. 시민추모대회는 10월 24일 오후 5시 30분 서울광장에서 열리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4주기 당일인…
더보기서울시,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청소년 문화복합시설 추진
서울시가 송파구 가락동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청소년을 위한 문화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옛 성동구치소 특별계획구역 4부지(송파구 가락동 162 일원, 4,250㎡)의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에서 위베스트자산운용 외 3개사 컨소시엄을 우수제안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문화·교육·여가, 콘텐츠 창작·체험 기능을 결합한 청소년 특화 문화공간을 제안했다.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공간을 함께…
더보기조선 최고 행정관청 ‘의정부’ 역사 되살린다…서울시, 유적전시관 개관
광화문 앞 의정부 터에 역사전시관 조성…16일 시민에게 공개 조선시대 최고 행정관청이었던 의정부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유적전시관이 서울 광화문 인근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76-14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의정부지 유적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는 조선시대 영의정·좌의정·우의정 등 삼정승이 국정을 총괄했던 최고 행정관청이다. 1394년 한양 천도 이후 광화문 앞에 자리했으며, 오랜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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