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중장년일드림센터 10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구로구가 중장년층의 직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구로구 중장년일드림센터에서 10월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5~69세 구로구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과정 ▲ 신중년 직업정보 탐색 ▲100세시대 든든한 사회보장제도 ▲취업역량 점프업 등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인공지능(AI)활용과정’은 10월 7~8일 진행되는 입문형 과정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성형…
더보기가족 돌보느라 자신을 돌보지 못한 청년, 200만원 지원
서울시, 만 13~34세 가족돌봄청년 140명 대상…10월 1일부터 신청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이나 취업 준비, 건강관리 등 자신의 삶을 챙기기 어려운 서울의 가족돌봄청소년·청년에게 1인당 200만원의 자기돌봄비가 지원된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자기돌봄비’ 신청을 받는다. 올해 지원 대상은 140명이며, 생애 한 차례 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3~34세 서울 거주자로, 기준…
더보기성수동에 문 연 ‘서울잇다플레이스’… 외로운 사람은 정말 이곳까지 올 수 있을까
서울시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 ‘서울잇다플레이스’를 23일 성동구 성수동에 열었다.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나 사적인 문제로만 보지 않고 도시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문제로 다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상담과 휴식,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 모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사람과 관계를 맺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서울잇다플레이스에는 24시간 운영되는 ‘외로움안녕120’과 1대1 상담실, 청년마음편의점, 배움숲,…
더보기동강보도교, 낙화암 훼손 우려에 ‘공론화’…영월군, 권고안 수용
공론화위원회 “기존 노선 기초로 낙화암 복원…인공폭포는 제외” 영월 동강보도교(보행자 전용다리) 건설사업이 낙화암 일대 문화유산 보존 문제와 맞물리면서 공론화 절차를 거쳤다. 영월군 공론화위원회는 기존 보도교 노선을 기초로 사업을 추진하되 낙화암 복원을 반영하고, 추가 훼손이 우려되는 인공폭포는 사업에서 제외할 것을 권고했다. 영월군은 이 권고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영월군(군수 김길수)은 동강보도교 사업과 관련한 영월군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더보기GTX-B “환기구… 뭐가 그렇게 문제지?
GTX-B 환기구 설치를 둘러싼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다. 환기구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주민들은 설치 위치 변경을 요구하는 것일까. 먼저 환기구의 역할부터 알아봤다. 환기구는 왜 필요한가? GTX-B는 대심도 지하터널을 달리는 철도다. 긴 지하터널에서 열차가 운행되면 터널 내부의 공기를 순환시키고 열과 오염물질을 배출할 시설이 필요하다. 화재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연기와 열기를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이때 필요한 시설이…
더보기서울시 안심벨 삼총사…“안심헬프미를 아는가. 안심경광등은? 초등안심벨은?”
63만 개 보급했지만 이름은 제각각…서울시 안심물품, ‘서울안심벨’로 통합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심물품의 용도와 대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존 명칭을 ‘서울 안심벨’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 7월까지 약 63만 개가 보급된 가운데, 실제 긴급신고로 이어진 사례는 약 6천 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기존 ‘안심헬프미’는 모든 시민을 위한 동행안심벨, ‘안심경광등’은 소상공인을 위한…
더보기서울시는 정말 ‘빚 돌려막기’ 중일까…지방채 논란에 내놓은 해명
서울시가 지방채 만기 상환을 위해 새로운 지방채를 발행하는 이른바 ‘빚 갚으려 또 고금리 돌려막기’를 하고 있다는 8.28. TV조선 보도와 관련해 서울시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서울시는 5일 해명자료를 내고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지방채의 상환 여부를 아직 검토 중이며, ‘차환을 택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내년도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만기 도래 지방채 가운데 일부를…
더보기PC카톡 금지에 공무원들 ‘술렁’ 보도에 서울시 해명 “PC카톡 금지” 아니다
서울시가 업무용 PC에서 카카오톡 등 상용메신저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일자 “상용메신저를 전면 금지하는 조치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서울시는 지난 5일 해명자료를 통해 이번 조치는 카카오톡 등 상용메신저를 업무에서 일률적으로 차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정보유출과 악성코드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보안관리 강화 조치라고 밝혔다. 앞서 한국경제는 5일 ‘이럴 거면 인터넷을 끊어라…PC카톡 금지에 공무원들 술렁’이라는 제목으로 서울시가…
더보기구로구. 문화재단, 9월 안양천 빛축제, 거리공연 등 볼거리 소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양천 일대에서 제 23회 ‘2026 구로G페스티벌(아시아문화축제)’을 개최한다. 축제 전날인 9월 18일에는 오후 5시 ‘가든페스타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 ‘프랑스문화축제 개막식’, 오후 8시 30분 ‘안양천 빛축제 점등식’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제36회 구로구민상 시상식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구로구 4차산업 창의융합 경진대회 등 주민참여형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6시…
더보기서울시 약자동행지수, 6대 영역 모두 올랐다…그래서 무엇이 얼마나 좋아졌나
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을 시정의 핵심 철학으로 추진한 결과, 2025년 약자동행지수가 150.7을 기록하고 2022년기준값 100으로 설정한 이후 2023년 111.0, 2024년 130.6에 이어 3년 연속 상승한 수치라고 발표했다. 특히 2025년에는 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교육·문화, 안전, 사회통합 등 6대 영역의 모든 상승은 약자동행 정책을 복지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시정 전반으로 확대하면서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발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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