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757원 확정…전년보다 5.25% 인상
최저임금보다 2,057원 높아…구 소속 기간제 등 약 700명 적용 구로구가 2027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757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생활임금보다 636원 인상된 금액으로, 구청 소속 기간제근로자와 시설관리공단 근로자 등 약 700명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구로구는 지난 10월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2027년 생활임금 수준과 적용 대상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새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더보기마포 17개 기관, 지역 돌봄 경험 모은다…29일 ‘국제돌봄의날’ 행사
실천사례대회·기념식·영상 상영회 개최…지역 돌봄의 공동 자산화 모색 마포 지역의 사회연대경제·의료·돌봄·복지 분야 17개 기관이 지역 돌봄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마포지역돌봄회와 울림두레돌봄사회적협동조합,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오는 10월 29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2026 국제돌봄의날 in 마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포에서 국제돌봄의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는…
더보기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대회 24일 개최…피해지원 누리집도 개통
유가족 “아직 진상규명 이뤄지지 않아 답답”…분향소 변상금 부담 호소 10·29이태원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시민추모대회가 오는 2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정부는 유가족과 피해자가 피해지원 제도와 추모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용 누리집도 개통했다. 시민추모대회는 10월 24일 오후 5시 30분 서울광장에서 열리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4주기 당일인…
더보기서울시,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청소년 문화복합시설 추진
서울시가 송파구 가락동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청소년을 위한 문화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옛 성동구치소 특별계획구역 4부지(송파구 가락동 162 일원, 4,250㎡)의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에서 위베스트자산운용 외 3개사 컨소시엄을 우수제안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문화·교육·여가, 콘텐츠 창작·체험 기능을 결합한 청소년 특화 문화공간을 제안했다.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공간을 함께…
더보기제11회 구로 청소년 축제, 우신고 운동장서 열려…청소년 기획·운영 참여로 주도성 높여
청소년들의 공연과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제11회 구로 청소년 축제’가 지난 17일 서울 우신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구로구가 개최한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1만 1,700명이 참여해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일상에서 이륙, 힐링으로 착륙’을 주제로 열린 축제는 청소년들이 재능을 펼치는 공연 무대와 진로·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문화예술 활동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더보기사람 모이고 정 나누는 가을 장터…원불교 ‘가을 보은장날’ 열려
서울봉공회 주최로 40여 개 교당 참여…먹거리와 생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 돕는 데 활용 원불교 서울봉공회가 주최한 ‘가을 보은장날’이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소태산 회관 옆마당에서 열렸다. 원불교 40여 개 교당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각 교당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이 선보였으며, 교도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은 이른 시간부터 장을 보러 온…
더보기조선 최고 행정관청 ‘의정부’ 역사 되살린다…서울시, 유적전시관 개관
광화문 앞 의정부 터에 역사전시관 조성…16일 시민에게 공개 조선시대 최고 행정관청이었던 의정부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유적전시관이 서울 광화문 인근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76-14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의정부지 유적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는 조선시대 영의정·좌의정·우의정 등 삼정승이 국정을 총괄했던 최고 행정관청이다. 1394년 한양 천도 이후 광화문 앞에 자리했으며, 오랜 세월…
더보기막 내린 극장, 다시 시작되는 광화문의 밤…세종문화회관 ‘커튼 콜 가든’ 첫선
10월 15일~11월 8일 예술의 정원 운영…무료 야외 재즈 공연 15회·지역 식음료 브랜드 참여 공연이 끝난 뒤에도 예술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는 야외 문화공간이 광화문에 마련된다. 세종문화회관은 10월 15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뒤뜰 ‘예술의 정원’에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 ‘커튼 콜 가든’ 가을시즌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별도 입장료 없이 누구나…
더보기비건 식탁에 깊은 맛을 더하는 전통장…‘비건페스타’에서 만나다
장문화협회, 10월 16~18일 서울 aT센터서 전통장 특별전 개최…전시·시식·체험교실 운영 채소와 곡물 중심의 비건 식탁에 한국 전통장의 깊은 맛을 더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장문화협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1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에서 ‘비건, 전통장을 만나다’를 주제로 전통장 특별전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지역 생산자들의 전통장 전시를 비롯해 장을 활용한 비건…
더보기“글이 되고, 길이 되다”…제29회 김삿갓문화제 16일 영월서 개막
문학에서 걷기·달리기까지…김삿갓의 유랑 정신을 체험형 축제로 확장 과거시험에서 조부를 욕되게 한는 시를 쓴 자책감으로 평생 방랑했던 해학과 풍자의 조선 후기 방랑시인 난고 김병연의 문학 정신과 삶을 기리는 제29회 김삿갓문화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유원지와 영월읍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글이 되고, 길이 되다’다. 김삿갓의 해학과 풍자, 방랑의 삶을 문학 행사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