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이충곤재단, 위기아동 지원에 5억 원…지역사회 연계해 성장 단계별 지원
태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4개 사업 추진…경산교육지원청·복지관과 협력해 3년간 통합지원 에스엘이충곤재단이 세이브더칠드런에 5억 원을 기부해 대구·경북 지역 위기아동을 위한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태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아동으로, 위기임산부·초기 양육 지원, 복합위기아동 지원, 국내아동후원, 가정위탁아동 자립장학금 등 4개 사업에 기금을 사용한다. 특히 경산교육지원청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이 협력해 지역 아동을 3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더보기제11회 구로 청소년 축제, 우신고 운동장서 열려…청소년 기획·운영 참여로 주도성 높여
청소년들의 공연과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제11회 구로 청소년 축제’가 지난 17일 서울 우신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구로구가 개최한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1만 1,700명이 참여해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일상에서 이륙, 힐링으로 착륙’을 주제로 열린 축제는 청소년들이 재능을 펼치는 공연 무대와 진로·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문화예술 활동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더보기구로와 평택이 만나는 국악의 밤…‘2026 송년 국악 콘서트’ 27~28일 구로창의아트홀서 개최
박범훈 예술감독·진성수 지휘…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과 소리·가야금·해금 등 협연 무대 우리 전통음악을 관현악의 울림으로 만나는 ‘2026 송년 국악 콘서트’가 오는 11월 27일과 28일 서울 구로창의아트홀에서 열린다. 구로와 평택을 잇는 이번 공연은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를 중심으로 국악 연주자와 소리꾼들이 함께하는 무대다. 공연은 27일 오후 7시 30분, 28일 오후 6시에 각각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약 80분이며, 관람료는 전석 3만 원이다.…
더보기사람 모이고 정 나누는 가을 장터…원불교 ‘가을 보은장날’ 열려
서울봉공회 주최로 40여 개 교당 참여…먹거리와 생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 돕는 데 활용 원불교 서울봉공회가 주최한 ‘가을 보은장날’이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소태산 회관 옆마당에서 열렸다. 원불교 40여 개 교당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각 교당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이 선보였으며, 교도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은 이른 시간부터 장을 보러 온…
더보기농구선수 오세근,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아동·청소년 꿈 응원
홍보대사 위촉 이후 나눔 실천…장학생 출신 에디 다니엘과의 인연도 이어져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의 오세근 선수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에 나섰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공식 홍보대사인 오세근 선수가 10월 15일 재단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재단 자문위원인 서울 SK 나이츠 김기만 수석코치도 함께했다. 오 선수와 김 수석코치는 재단 직원들과 미니 사인회…
더보기퓰리처상도 AI 활용 공개 시대…기자는 무엇을 검증하고 책임져야 하나
한국언론진흥재단 ‘해외 미디어 동향’ 분석…문서 검색·번역부터 취재 결과 교차 검증까지 AI가 뉴스를 작성하는 시대가 아니라, AI로 취재의 범위를 넓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언론상인 퓰리처상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도 사례가 늘고 있다. 방대한 문서를 분석하고, 해독하기 어려운 기록을 번역하며, 기자가 직접 수행한 분석 결과를 다시 검증하는 데 AI가 활용되고 있다. 언론의 AI 활용이 단순한…
더보기공직자·유명인 보도 어디까지 허용되나…언론계 ‘공인 보도준칙’ 추진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6개 단체 참여…표현의 자유와 인격권 보호 기준 마련 공직자와 유명인에 대한 언론 보도에서 표현의 자유와 인격권 보호의 균형을 모색하기 위한 ‘공인 보도준칙’ 제정이 추진된다. 공인의 범위와 사생활 보호 기준을 구체화하고, 취재 현장에서 발생하는 판단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지난 10월 7일 서울 중구 정동 미디어교육원에서 공인 보도준칙 제정 공청회를 열고 초안을 공개했다.…
더보기조선 최고 행정관청 ‘의정부’ 역사 되살린다…서울시, 유적전시관 개관
광화문 앞 의정부 터에 역사전시관 조성…16일 시민에게 공개 조선시대 최고 행정관청이었던 의정부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유적전시관이 서울 광화문 인근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76-14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의정부지 유적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는 조선시대 영의정·좌의정·우의정 등 삼정승이 국정을 총괄했던 최고 행정관청이다. 1394년 한양 천도 이후 광화문 앞에 자리했으며, 오랜 세월…
더보기서울시·4대 종단, 생명존중 위한 자살예방 협력 이어가
서울시와 종교계가 시민의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을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2026년 서울시 살사프로젝트 열린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음의 위기, 종교가 함께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시민과 종교계, 정신건강·자살예방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4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서울시 자살예방사업과 살사프로젝트의 협력 경험을 공유하고, 정신건강과 종교·영성의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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