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플, 대구장애인미술협회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장애예술인 창작 생태계 조성 앞장
사회적기업 러플(대표 이희은)이 지난 10월 15일 대구장애인미술협회(회장 송진현)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장애예술인과 청소년 작가들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장애예술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러플은 장애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해 패션·미디어아트·굿즈 등으로 상품화하는 기업이다. 올해부터는 장애청소년 대상 생성형 AI 창작 교육을 운영하고, 지체·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접근성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 등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대구장애인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장애예술인 전시·창작 활동 및 청소년 작가와의 교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청소년 작가가 성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창작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가기로 협력 약속을 나눴다.
이희은 러플 대표는 “청소년부터 성인 예술가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작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 송진현 대구장애인미술협회 회장은 라며 “지역 예술계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확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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