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동 할아버지의 ‘나눔’ AI로 재탄생… ESG 애니메이션 ‘귀동할배와 찡이짱이’ 30일 공개
충북 써니사이드업 제작… 실존 인물 모티브로 ESG 가치·생태계 보전 유쾌하게 풀어내 충북 음성군의 실존 인물 고(故) 최귀동 할아버지의 나눔 정신을 모티브로 한 AI 기반 3D 애니메이션 ‘귀동할배와 찡이짱이’가 오는 10월 30일 본편 5부작으로 베일을 벗는다. 문화콘텐츠 기업 써니사이드업이 제작한 이번 작품은 기존 파일럿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확장한 본편 시리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보다 힘든 이웃을 위해 평생…
더보기중앙노동경제연구원, 창립 36주년 기념 제17회 근로평화상 시상
근로평화상 7명·노사관계 논문 부문 3명 선정…노사 상생과 협력의 가치 조명 (재)중앙노동경제연구원이 창립 36주년을 맞아 근로 현장의 노사 화합과 근로복지 향상에 기여한 인물과 노사관계 발전 방안을 연구한 연구자들을 시상했다. 중앙노동경제연구원은 지난 27일 오후 2시 경기도 용인시 연구원 대강당에서 ‘제17회 근로평화상 및 노사관계 논문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설용수 명예회장과 정원영 전 용인시 시정연구원장, 노만호…
더보기우리 음식문화에 담긴 생존과 진화의 역사…제36차 간장포럼 개최
11월 14일 수원 국립농업박물관서 ‘K-Spirit 발굴 프로젝트’ 시즌 1 진행 우리 음식문화에 담긴 역사와 농경문화, 생존의 지혜를 살펴보는 포럼이 열린다. 간장포럼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시 국립농업박물관 대회의실에서 제36차 간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우리 음식문화에 담긴 K-Spirit 발굴 프로젝트’를 주제로, ‘생존에서 진화하다’를 시즌 1의 핵심 주제로 내세웠다. 프로그램은 한국의 지리적·기후적 특성과…
더보기러플, 대구장애인미술협회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장애예술인 창작 생태계 조성 앞장
사회적기업 러플(대표 이희은)이 지난 10월 15일 대구장애인미술협회(회장 송진현)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장애예술인과 청소년 작가들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장애예술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러플은 장애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해 패션·미디어아트·굿즈 등으로 상품화하는 기업이다. 올해부터는 장애청소년 대상 생성형 AI 창작 교육을 운영하고, 지체·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접근성…
더보기[손종필 칼럼] 시·도민 프로축구단이 ‘세금 갉아먹는 천덕꾸러기’가 되지 않으려면
우리나라 프로축구 리그는 해외 프로축구 리그는 물론, 국내 프로야구와 비교해도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다. K리그(1·2부) 전체 29개 구단 중 절반이 넘는 17개(약 58%)가 시·도민구단이다. 구단 수가 늘어나 …
더보기서울 도심 태양광, ‘겹쳐서 더 높인다’…차세대 탠덤 기술 실증
서울시가 제한된 도심 공간에서 태양광 발전량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태양광 기술인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태양광’ 실증에 나선다. 건물 옥상과 주차장 등 기존 공간을 활용하면서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지 실제 운영 환경에서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0월 21일 서울에너지공사,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과 ‘태양광 신기술 실증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탠덤 태양광 모듈을…
더보기유니콘 탄생 빨라지는 이유…AI 기업, 제품보다 미래에 투자한다
CB 인사이트 뉴스레터, 2026년 신생 AI 기업 19곳 분석…연구 인재·전력·로봇에 자본 집중기업가치 10억 달러 시대, 투자 열기와 실제 사업 성과는 구분해야 AI 기업이 기업가치 10억 달러를 인정받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완성된 제품과 안정적인 매출뿐 아니라 유명 연구자의 경력, 미래의 전력 공급 능력,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로봇 기술에도 거액을 투자하고 있다. 시장정보 분석기업…
더보기서울형 통합돌봄, 1만 4천여 명에 서비스 연계… 지역 간 격차 해소 과제
9월 말까지 6만 9,119건 연계… 이용자 1인당 평균 4.8건 지원2027년 심한 장애인으로 대상 확대, 퇴원환자 위한 ‘중간집’ 조성 추진서비스 연계 실적 넘어 지원 공백과 지역별 접근성 점검 필요 서울시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집과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의료·건강·요양·일상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서울형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한다. 서비스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넓히고 자치구별 돌봄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더보기기자 수첩 | 브라질 국민은 왜 다시 룰라를 선택했을까
복지와 민주주의를 향한 기대, 보수 우파를 지지한 시민들의 불안…선거 결과에 담긴 브라질 사회의 두 얼굴 브라질 국민은 왜 다시 룰라를 선택했을까? 생활비 부담과 치안 불안이 여전히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남아 있는 상황에서 유권자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대통령을 선택했을까. 경제적 이익과 민주주의적 가치가 충돌할 때 사람들은 어떤 판단을 내릴까. 선거는 한 나라 국민의 마음을 보여주는가. 아니면 주어진…
더보기구로문화재단 새 대표에 김영곤 전 구의원…지역 문화예술 현장과의 소통 과제
의정활동 경험, 문화예술기관 운영에 어떻게 연결할까 구로문화재단이 김영곤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새 출발한다. 김 대표이사는 2026년 10월 22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2014년부터 2026년까지 제7·8·9대 구로구의회 의원을 지냈다. 구의회 부의장과 운영위원장, 행정기획위원장 등을 맡았으며,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경제대학원에서 비정부기구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을 다뤄온 의정활동 경험이 문화예술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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