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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월7일 오전10시,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전문

By yourdabnews
11월 7, 2024 4 Min Read
0

11월7일 오전10시,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기자회견이 있었다. 너답뉴스는 대통령의 담화 전문을 첫 기사로 다루었다. 두번째는 기자회견에서 질문한 각 사의 기자의 질문 내용과 대통령의 답변을 그대로 옮겼다.

@대국민 담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겨울 채비에 국민여러분들 어려움 없으신지 걱정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늘 걱정이 많은 자리입니다. 더울 때는 더워서 걱정이고 추우면 또 추위가 걱정입니다. 경기가 나쁘면 장사하시는 분들 또 장사 안될까 걱정이고 경기가 조금 나아진다 싶으면 이 물가가 올라서 많은 분들 지갑이 상대적으로 가벼워질까 그게 또 걱정입니다.

365일 24시간 노심초사하시면서 참 국민들도 열심히 일하고 힘드시지만 저 역시도 365일 24시간 정말 국민의 삶을 챙기는 것이 대통령의 어깨에 놓인 책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몸이 부서져라 일 해도 어쨋든 국가와 국민 민생을 위해서 일을 한다는 그 보람에 힘든지 모르고 늘 행복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임기 반환점까지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년 반동안 국민에게 맡기신 일을 어떻게든 잘해내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국민들 보시기 부족함 많았을 것. 그렇지만 제 진심은 늘 국민옆에 있었습니다. 또 저의 노력과 별개로 국민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일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민생을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시작한 일들이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기도 했고. 또 제 주변에 일로 국민들께 걱정과 염려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것은 변명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제 부덕의 소치입니다. 국민 여러분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 드리고 그리고 이 국정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어떤 일에 대해 사과하는 지는…)

앞으로도 챙기고 또 살펴서 국민 여러분께 불편과 걱정을 드리는 일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오니 대통령에 취임했을 때가 떠 올랐습니다. 나라살림이 매우 힘든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막상 취임하고 보니 모든 여건이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웠습니다. 팬데믹 여파는 아직 끝나지 않고 지속되고 있었고 이러한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교란으로 원유 식량 원자재 가격들이 치솟았고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이 지속됐습니다.

당시 거시지표 보면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보다 더 혹독한 글로벌복합위기 상황이였습니다. 다른 거시지표도 훨씬 어려웠지만 그래도 2008년에는 중국 경제성장률이 9.7%. 10% 가까이 됐기에 대중수출 이런 측면에 어려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정부를 인수했을때는 중국 경제성장률 많이 하락해서 바로 이러한 대도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2008년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했었습니다. (2022년에 취임하신 분이… 2008년도 수치를…)

국민들 어려운 삶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프고 이걸 어떻게던지 빨리 타개하려고 최선을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했습니다. 이런 분들도 있었습니다. 우리 국무위원 중에는 경제 정통하신 분인데. 자칫하다가 나라 망한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한다 그런 이야기들을 국무회의에서도 많이 했습니다. 과연 정부가 이 총체적 난국을 해쳐나갈 수 있을지 절박한 심정이었고 밤잠을 설치는 날 많았습니다. 하나하나 잘못된 점을 바로 잡으면서 위기 극복에 온 힘 쏟았습니다.

우리 경제를 다시 일으켜서 국민여러분 삶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만들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이제 경제가 기지개 펴고. 올해 수출이 사상최고치 경신하고 경상수지 흑자도 700억달러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경제성장률도 잠재성장률 2%를 상회할 전망으로 내년 3월 24조원 규모의 체코원전건전 계약 마무리되면 우리산업 전반에도 더 큰 활력 불어넣어질 것입니다. 하여튼 이 어려운 가운데도 지난 2년 반 동안 아무쪼록 열심히 뛰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열분 이제 임기 후반에 접어들게 됩니다. 저는 27년 5월 9일 제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모든 힘을 쏟아 일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늘 초심으로 돌아가서 매사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남은 2년 반은 민생에 변화를 최우선에 둘 것입니다. 그동안 좀 잘못된 경제기조 국정기조들을 정상화시키는데 주력했다면 그리고 그때그때 거시지표를 중심으로 위기관리에 중점 뒀다면 남은 2년 반은 이제 민생에 변화 국민들께서 이러한 기조변화에 따른 어떤 혜택을 더 체감하실 수 있게 그런 실질적인 변화에 역량을 집중 시키겠다는 말씀입니다.

물가와 주택시장 더욱 안정시켜서 일단 가장 근본적인 생계비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그린벨트해제 재건축 활성화 통해서 국민 원하는 곳에 더 많은 주택을 공급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위한 금융지원과 재기지원 프로그램도 맞춤형으로 더 확대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금도 확대하고 일자리도 늘리겠습니다. 우리 정부의 복지는 포퓰리즘도 아니고 정치도 아니고 약자 복지입니다. 약자 복지는 지속적으로 더 확대하고 노인과 장애인 위한 서비스 복지 대상도 지속적으로 더 늘려나가겠습니다.

또 서민들과 취약계층 사회적약자 삶을 파괴하는 범죄에는 무관용으로 강력대응하고 국민 일상 안전한게 지키겠습니다. 새롭게 들어설 워싱턴에 신행정부와 완벽한 한미안보태세 구축해서 자유와 평화를 튼튼하게 지킬 것이며 한미동맹의 안보 경제 첨단기술 협력을 더욱 고도화해서 우리 청년과 기업이 뛸 수 있는 세계운동장을 더 넓히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경제 역동성을 넓히는데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반도체산업 비롯해 ai 첨단바이오 퀀텀 등 신성장동력을 계속 적극 발굴 육성해서 정책지원도 강화하고 우리 미래를 위한 준비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원전생태계 완전한 복원도 적극 추진. 국민 여러분 연금 의료 노동 교육 개혁과 인구위기를 극복하는 저출생 위한 개혁 즉 4+1개혁은 민생과 직결된 것입니다. 또 우리 미래를 지키는 것입니다. 과잉 경쟁이 해소돼야됩니다. 불필요한 경쟁이라는 것은 우리의 총 후생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필요하고 유효한 범위내에서 이뤄져야 하는 것인데 불필요한 과잉 경쟁은 우리 경제 사회에 독이 됩니다. 이러한 과잉경쟁은 수도권 집중 초래합니다. 과잉경제를 해소하고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어서 인구 위기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 나가겠습니다.

의료개혁 걱정하시지 않으시도록 차분 꼼꼼하게 추진해 가겠습니다. 연금개혁은 단일개혁안을 정말 오랜만에 우리 정부들어서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작년에는 무려 약 5600조 규모의 가장 방대한 여론조사 fgi 수리분석 통해서 국회가 결정할 수 있는 단계로 만들어 보냈고. 이번 22대 들어와서는 우리가 아예 국회 논의시간 단축시키기 위해 정부 단일개혁안을 보내드렸기 때문에 조속한 논의 이뤄져 이것이 개혁안이 정말 사회적 대합의 거쳐서 조속히 마무리되기를 기대합니다. 노동개혁은 법치확립 토대 위에서 유연하고 활력있는 노동시장 만들겠습니다. 교육개혁은 이제 본 궤도 올랐습니다. 늘봄학교를 계획대로 확대하고 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위한 새로운 교육 틀을 세우겠습니다. 이건 모두 우리 경제성장을 위한 구조적인 개혁입니다. 여론과 민심에 귀 기울여 국민 불편 최소화하고 차질없이 개혁 완수할 수 있도록 개혁정책 더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와 정부의 부족했던 부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칠부분 고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뜻은 겸허히 받들어서 국민 섬기는 마음으로 쇄신에 쇄신 기해나갈 것입니다. 당정소통도 강화하고 국민을 위해 일 하는 유능한 정부 유능한 정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대내외 거센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잘 해나가면 이 위기가 얼마든지 우리 발전에 기회로 바낄 수 있어 소모적 갈등으로 시간 낭비할 수 없습니다. 민생과 미래를 위해 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일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적한 부분 지적하더라도 민생과 미래를 위한 일 만큼은 모두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서로 진영이 다르고 생각 다를 수 있지만 우리 자녀들은 우리 자녀들에게 좋은 미래 선사해야 하는것은 우리 모두 공통의 과제 아니겠습니까. 국민모두 마음 모으기 위해 제 마음가짐 부터 다시 돌아보면서 더 소통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민생에 변화를 체감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또록 저와 우리 정부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회견 모습, 출처 mbc

너답뉴스 김해숙 기자 youdab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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