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짠순이도 지갑을 열게하는 남도 광양의 중마동, ‘고깃집 진가’를 가다.
맛의 비결은 젓갈과 직접담근 토종 된장
찐하면서도 깊은 맛, 고향을 불러 일으키는 환상의 소고기 국밥
쫀득하고 부드러운 소고기가 절반, 국물은 고향의 맛, 절대 후회하지 않을 맛이다


스탠더드 푸들이 거의 내 키 만하다. 엄청 친해졌다. 이 아이의 이름은 다롱이다. 저쪽에 쭈그리고 있는 아이는 저래뵈도 사냥견 베들링턴 테리어다. 푸들에 밀리는 듯하지만, 강한아이 보들이다. 주인장이 귀족들로 키우고 있는 듯하다. 고깃집 진가의 정문 옆에서 기쁨을 주는 아이들이 그립다.



정갈하고, 쾌적하고, 따듯해 보이는 정경이다.
‘그곳에 간 건 너 때문이였다…. ‘
나는 소고기 국밥에 매혹 되었다. 어렸을 적 운동회 전날에 커다란 무쇠솥에 이삼일은 끓인 그 추억의 맛에행복을 느꼈다.
처음에는 너무 배가 고파 맛있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음날에 먹은 소고기 국밥은 내 온몸을 무장해제 시켰다. 땀이 홈빡 나면서 피로가 완전 회복 되었다.
소고기 국밥 포장으로 6개를 시켰다.
서울의 집으로 가져와서 걱정했다. 맛의 배신감을 느낄까봐…. 느꼈던 그 맛이 아닐까봐..
지금, 나는 입맛을 다시고 있다. 먹고 싶다.
소고기 국밥이 내 지갑을 열게 한 건 실로 위대한 일이다.






뒷마당으로 돌아가 보았더니, 와우 저장 창고가 어마무시 크다. 통큰 진가 사장님이 느껴진다.
소고기 한우 국밥을 네이버에 포장 택배를 시작했다. 서울에서도 어디에서도 국밥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포장은 두사람이 먹을 수 있는 1100g. 택배가 불안정하니 사장님께 직접 연락을 하면 더욱 빠른 방법이다.
고깃집 진가 사장님 010-6255-4590 가게 061-791-4590
전남 광양시 마동 1189-6 (우림아파트 현대서비스센타옆)

아래는 “여행생각’ 유튜버의 생생한 그대로의 비주얼이다.
[광양 맛집] 오픈 1년 만에 단골손님 줄을 서는 광양고깃집! 믿고 찾는 광양 가볼 만한 곳, 광양 중마동 맛집 ‘고깃집진가’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