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의 뜨거운 열정과 용기, 예술로 피어나다” 파주소방서, 「소엽 신정균」 작가 기증작품 제막식 개최
파주소방서는 8월 8일(금) 오전 11시 15분, 본서 1층 로비에서 지역 예술가인 소엽(素葉) 신정균 작가가 기증한 소방 관련 예술작품의 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방의 희생정신과 사명감을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신정균 작가가 파주소방서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 대형 미술 작품의 첫 공개를 기념하는 자리다. 제막식에는 파주소방서장을 비롯한 간부 및 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작품 설명과…
더보기‘꽃피고 열매 맺고’…낙서허러 댕기는 녀자, 소엽 신정균작가 숲갤러리 전시회
소엽 신정균 작가의 특별한 문화기획전 ‘약글 전시’가 5월 15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고양시 숲 갤러리(고양산림조합 내 숲 카페에서 한 달간 열리고 있다.전시 기간 중 수시로 약글 나눔이 이어질 예정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숲 갤러리 현장에서 작가가 직접 시민들에게 손 글씨로 써서 나눠주엇던 24일의 ‘약글 나눔’ 행사는 글의 감동을 직접 마주할 수 있는 소중한…
더보기소엽 신정균 ‘낙서허러댕기는녀자’… 뉴욕 난장전 벌이다.
부탁도 안했는데 ‘봄날은 또 온다’ 약글을 쓰고 돌에다 글을 새기며 낙서하는 녀자로 알려진 소엽 신정균 작가가 지난 1월 16일~2월 16월까지 뉴욕에 위치한 born star rocks gallery(관장 제이슨)에서 뉴욕난장전으로 뉴욕특별초대전을 개최, 성공리에 전시를 마쳤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봄날은 또 온다’ ‘내가 정한다’ ‘너 밖에…
더보기소엽 신정균 작가, 샛강놀자 가을축제 ‘심지회’서 ‘약글’을 달구다
마음에 약이 되는 글을 쓰는 소엽 신정균 심지회서 …약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파 지난 12일, 샛강을 즐기고 체험하는 ‘여의도 샛강놀자’ 프로그램에서 많은 활동들이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그중에서도 심지회(한국조현병회복협회 회장 배점태)에서는 약글작가 소엽 신정균을 초빙해 ‘심지회 아훈 셀프코칭 메세지 써주기”를 실시해 3시간 내내 약글을 받으려는 줄이 이어지는 풍경을 자아냈다.…
더보기소엽 신정균, 엄마의 잔소리..”나는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
엄마의 잔소리 “나는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 엄마의 잔소리는 “가정교육이자 유훈(遺訓)” “제가 자랄 때 늘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엄마 잔소리가 너무 지겨웠거든요. 이제 와 생각하니 그게 다 가정교육이었고 엄마가 나의 큰 스승 이었죠. 6.25 때 아버지를 여의고 8 남매를 혼자 키우시며 후레자식 소리 듣지 않게 하시겠다고 엄청나게 마음을 쓰신 거여요. 지금 생각하면…
더보기소엽 신정균, 인천 구월동 피자캣..만원의 행복을 돕다
7월 9일, 인천 구월동에 있는 자영업장 피자캣을 응원하기 위해 소엽신정균 작가가 나섰다. 소엽작가는 피자캣의 어려운 상황을 듣고 만원의 행복을 위한 도움을 즉석에서 내렸으며 피자캣으로 향한 것이다. ‘만원의 행복’, ‘오늘도 수고했어요’, 그리고 ’25년전 가격 그대로’의 글을 호흡한번 가다듬으며 일필휘지로 써내려 갔다. 잔잔한 색상과 심플한 글들이 볼수록 정겨웠다. 타인의 삶을 돕는…
더보기약글쓰는소엽작가, 제주어 살리는 전시회 준비 드디어 마무리
사라져가는 제주어(제주방언)를 살리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드디어 소엽신정균 작가의 ‘봄바람을 안고, 제주어의 숨결을 담다’는 전시회가 3월 13일 개막식을 한다. 2023년 12월 제주교육청 김광수 교육감과 협의를 마친 소엽작가는 지난 3개월 간 제주와 일산을 오가며 제주어에 혼을 불어 넣는 작업을 마치고 제주의 학생들과 조우를 기다리게 되었다. 이번 전시는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3월 13일~29일까지…
더보기코펙스챔버오케스트라… 그리고 아름다운 모정,
약글 쓰는 소엽 신정균 작가를 따라가 보았다. 그녀는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나 단체를 물심양면으로 후원하는 멋진 여성이다. 유명하지는 않으나 성장하고 싶은 개인이나 단체에 많은 정성을 기울이는 그녀는 전국은 물론 전세계로 눈과 발을 돌리며 뛰어다니는 거인이다. 요즘은 강원도 영월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국제현대미술관을 운영하는 세계적인 조각가 박찬갑(나는 누구인가) 작가에게 조각을 배우며 박찬갑 조각가는 물론 영월을 돕는 역할을…
더보기산솔, 녹전 어르신 마음에 스며든 훈훈한 시간
평균 연령 80세, 고령자 비율이 92%인 시골마을 산솔면 녹전 푸른돌마을센터는 오랜만에 북적였다. 지난 25일 금요일, 7회에 걸쳐 음악가와 화가, 작가를 초빙하여 몸과 마음을 녹이는 프로그램을 마친 어르신들은 소감을 나누며 울고 웃는 시간을 마쳤다. 동요를 부르고 자신의 얼굴을 스케치하여 작품을 만들고 작가와 함께 자신의 좌우명, 혹은 유훈을 쓰며 모처럼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영월문화재단 구석구석문화충전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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