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유회, 양재 숲길에서 행복한 걷기
지난 24월 28, 양재 숲길에서 특별한 아름다운 행사가 열렸다.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유암암 환우들의 모임인 가유회의 함께 걷기 모임이였다.

이날 걷기 동행에 유방암 환우들과 이들을 수술한 정상설(현재 후마니타스암병원장-가유회의 든든한 기둥 같은 분) 교수가 함께했다.
한국인 최초로 요트 한 척으로 209일 동안 세계 일주에 성공한 김승진 선장이 함께 했다. “할 수 있다. 천천히 한다. 끝까지 이루어진다 “는 긍정적 삶에 대한 메시지를 주었다.
베트남 인도와 협상하기 저자인 김형준 교수의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예술 퍼포먼스 소엽 신정균 작가는 “잼 나게 살자” 로 마음을 적셨다.
서울 강남역 소재 GS안과 김무연 대표원장은 “이같은 좋은 선행 소식을 접하며 지원하기로 나섰고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으며 GS안과 김주동 본부장은 걷기 모임에 참석하여 환우분들과 함께 교류하였다.
가유회는 1998년 3월에 발족된 카톨릭서울성모병원 유방암 환자들의 모임이다. 서울성모병원 유방센터의 도움으로 1년 4회의 정기모임(3월, 6월, 9월 학술 세미나, 12월 송년회)을 통해 회원 간 건강관리정보를 나누며 교류하는 단체다.
학술세미나에서 함께 하는 전문가 강연은 유방과, 간호과, 재활의학과 기타 해당과 교수들과 전문가들을 초빙하는 등 환우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과 실질적 도움을 지원하고 있어 회원 간 인기다.
주 내용은 매회 유방암에 관련된 주제 강연, 즉 유방암 수술 후 회복과 영양관리, 운동요법, 정신적 고통 극복, 전문의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유방암을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친교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에 더해 2023년 새로운 출발로 걷기 모임인 이번행사는 걷기 좋은 장소에서 만나 2시간 정도 함께 걷고 심신을 단련하는 행사다.

“각 분야의 특별한 사람들이 함께하는 따듯함과 마음이 유방암 환우들에 스며들었고, 참석하고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만사를 제치고 달려오시는 정상설 교수님께 더욱 특별한 감사를 드리며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라며 소엽 신정균 선생은 말했다.
너답뉴스 김해숙기자 youdab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