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전문 IT 기업 ‘웨더아이’에서 2026년 벚꽃 개화 전망과 봄꽃 개화 예상을 발표했다.
올해 벚꽃은 예년보다 2~7일 정도 일찍 필 것으로 예상한다. 3월 25일 제주도와 부산에서 피기 시작해 강릉에서는 4월 1일경, 서울에서는 4월 3일경에 개화한다. 벚꽃은 개화 후 약 일주일 정도 절정으로 제주도에서는 4월 1일 이후, 서울에서는 4월 10일경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봄 한국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전국 각지에서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실 수 있도록 미리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개나리는 서귀포에서 3월 14일, 서울에서 3월 25일 개화 예상, 진달래는 서귀포에서 3월 18일, 서울에서 3월 22일 개화 예상으로 개화시기가 예년보다 1~8일 정도 빠르다.
개나리는 3월 1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4∼20일, 중부지방은 3월 20~29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3월 30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달래는 3월 18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8∼23일, 중부지방은 3월 21일∼3월 28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3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서귀포에서는 3월 21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3월 21일∼3월 30일경, 중부지방에서는 3월 27일~4월 5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은 3월 29일 ~ 4월 1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부천에 위치한 해발 167m의 원미산 진달래동산 축제가 4월 4일~5일까지 열리며 부천 봄꽃페스타가 28일부터 시작된다.
너답뉴스 김해숙 기자 youdab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