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에 이어지는 성금
지난 8일, 집중 호우가 강타하고 지나간 곳의 이재민들의 고통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복구가 더뎌지고 있어 집네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들, 긴급재난 지원금을 집주인과 세입자가 나누어야 하는 갈등이 발생했다. 15일 오전 9시 기준 서울 지역 이재민은 5105명이며 이 중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숙박시설, 체육관 등 임시 시설에 머무는 사람들이 3908명이다. 더뎌지는 복구에 다양한 방식의 이재민 돕기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피해가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구호 단체는 이웃을 도와주기를 호소하고 있다,
카카오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 같이가치’는 호우피해 긴급모금에 카카오성금 20억 원에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카카오같이 가치에8만 3523명 (8.16일 오전 8시 기준) 의 시민들이 1억 8478억 원을 성금했다.
한편, 폭우 피해, 망연자실한 마음에 희망의 손길을 호소하는 사랑의 열매는 직접기부 1321명, 참여기부 1만 3361명이 2천 2984만 원이 기부되었고,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도 직접기부 9089명, 참여기부 5만 9772명이 1억 5600만 원이 쾌척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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