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 : 개선,
빨강: 악화,
노랑 : 동일통계개발원(원장 전영일)에서는 국민의 삶을 건강, 교육, 환경 등 질적인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국민 삶의 질 2021」보고서를 발간, 15일 발표 하였다.
2014년부터 작성된 국민의 삶의질은 연간 통계를 활용하여 우리 사회의 중장기적인 삶의 질을 분야 별로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는 코로나19 시대 전후 사회의 변화를 진단할 수 있으며 고용, 여가, 가족·공동체 등 11개 영역의 71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국가 세부 재정 사업 8013개 중 2055개(25%)가 삶의 질 영역과 연계 가능하고 안전 영역이 419개, 사회복지 분야가 412로 가장 많이 연계되었다.
전체 71개 지표 중 ’21년에 업데이트 된 지표는 53개이며, 전기대비 개선지표 31개, 악화지표 20개이며 ’21년 수치가 반영된 10개 지표 중개선이 5개, 악화 4개로, 고용이나 경제적 상황은 전년 대비 개선된 반면, 사회적 관계나 여가 및 사회참여 활동 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영일 통계개발원장은 “국민 삶의 질 보고서가 증거기반 정책수립을 뒷받침하는 초석으로써 우리 사회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필수 데이터로 경제·사회·환경 등 주요 국정운영 기획에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지난 2년간 우리 국민의 삶의 질 변화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보고서”라며 “코로나 이후 사회를 준비하는 데이터 나침반으로서,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너답뉴스 youdab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