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체인 플랫폼 스퀴드(Squid)가 암호화폐를 넘어 주식·ETF·채권 등 토큰화된 실물자산을 한곳에서 다루는 신규 투자 앱을 준비하고 있다.
스퀴드는 10월 8일 공개한 한국 커뮤니티 대상 안내문에서 기존 크로스체인 인프라 사업과 함께 신규 투자 앱의 얼리 액세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퀴드는 100개 이상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100개 이상의 유동성 공급원을 연결하고, 2만 개 이상의 토큰을 지원한다. 누적 이용자는 100만 명 이상이며, 1,000개 앱에 통합됐다고 설명했다.
신규 앱은 암호화폐와 주식, ETF, 채권 등 토큰화된 자산을 한곳에서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지원 상품, 서비스 제공 범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한국 시장과의 접점도 소개했다. 스퀴드는 다날핀테크의 페이체인 테스트넷 연결을 비롯해 D’CENT 지갑의 크로스체인 스왑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례를 제시했다.
자체 토큰인 $QUID도 사업 생태계의 한 축이다. 스퀴드는 국내외 거래소 상장 현황을 안내했지만, 신규 투자 앱에서 토큰이 어떤 기능을 수행할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확인이 필요하다.
크로스체인 인프라가 토큰화 자산을 다루는 투자 서비스로 확장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러한 사업 확장이 실제 이용자 증가와 수익으로 이어질지는 앞으로 검증해야 할 과제다.
토큰화 자산(RWA)이란?
KBW2026 업비트존에 참가했던 스퀴드는 연세대학교, XRP Seoul, Squid가 직접 준비한 행사에서 스퀴드를 알렸다. Squid 행운의 참을나누어주며 얼리 액세스를 예고했다.
밈은 시장이 되고, 자산은 커뮤니티가 되었다. 시장은 엔터테인먼트가 되었고, 문화는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유하고, 미래 가치에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이 되었다. 세상의 모든것이 세분화되고 있다? 집이나 주식, 채권 같은 자산의 소유권이나 권리를 블록체인 위의 디지털 토큰으로 표현하는 것을 토큰화 자산이라 한다.
토큰화의 잠재적 장점은 상품구조가 허용도니다면 권리를 작게 나눌 수 있으며 기존 금융시장의 운영시간외에도 거래가 가능하며, 자산 이전과 대금결제를 자동화 하거나 효율적인 결제를 할 수 있다. 또한, 조건에 따라 배당이나 이자 지급, 권리 이전 등의 절차를 자동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블록체인에 올렸다고 거래가 무조건 빠르고 저렴해지는 건 아니고 법률, 중개기관, 수탁, 규제, 거래 상대방의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토큰화 자산의 본질은 자산을 토큰으로 만드는 기술 자체보다, 그 토큰이 실제 금융자산에 대한 어떤 권리를 나타내며 그 권리가 현실에서 얼마나 확실하게 보장되느냐의 문제다.
| 구분 | NFT | STO | 토큰화 자산 |
|---|---|---|---|
| 핵심 | 고유한 디지털 증표 | 증권을 토큰으로 발행 | 자산·권리를 토큰으로 표현 |
| 대표 사례 | 디지털 그림, 게임 아이템 | 토큰 형태의 채권·투자증권 | 토큰화 국채·금·펀드 |
| 수익 권리 | 자동으로 생기지 않음 | 상품 조건에 따라 배당·이자 등 | 상품 구조에 따라 다름 |
| 주요 관심사 | 진위·희소성·권리 | 증권 규제·투자자 보호 | 실물 자산과 토큰의 연결 |
| 서로 겹칠 수 있나? | 가능 | 가능 | 가능 |
너답뉴스 김해숙 기자 youdab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