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 ‘나는 불후의 편곡자다’
지난, 토요일 오후 5시, 서귀포 김정문화회관에서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 주관으로 5명의 편곡자가 참가하여 경연을 겨룬 ‘나는 불후의 편곡자다’ 공연이 있었다.
2019년 우승곡 ‘감수광’을 오프닝으로 경연순서 추첨 후, 김수하 편곡자의 오돌또기, 김남훈 편곡자의 해녀의 노래, 오민주 편곡자의 이어도사나, 문효진 편곡자의 오돌또기+느영나영, 김원영 편곡자의 제주도 푸른밤의 순서로 연주가 있었다.
김정문화회관의 상주업체인 제주체임버 오케스트라단의 임대홍 지휘자와 그 단원 20여명의 연주와 장혜진 MC의 상큼한 진행 되었다. 청중평가단의 평가로 오돌또기+ 느영나영이 선택되었다.
공연을 마친 후 로비에서 바이올린 연주는 참관객들의 기쁨을 더했다.
한 참관객은 ” ‘해녀의 노래’ 가 무척 좋았는데 우승하지 못해 아쉽다” 며 아쉬움을 표했다.

너답뉴스 youdab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