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백일이 되는 쌍둥이 자녀 짱짱이와 또또(태명)인 최은수.최은하의 안녕을 기념하며 쌀 100kg를 영월군청에 기탁한 부부가 있다.

대학동기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영월소방서와 태백소방서에 근무하는 소방관 부부인 최재영, 김영경씨다.
남편인 최재영씨는 고향인 아산을 떠난 아내의 고향인 영월에 정착한 장래가 촉망되는 건실한 소방관이다.
부부는 어렵게 태어난 아기들이 건강하고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다른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며 자그맣지만 유용하게 쓰여지기를 소망했다.

너답뉴스 김해숙 기자 youdab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