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 광장에서 ‘2025 구로애(愛)버스킹’ 개막공연 개최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29일 신도림 디큐브시티 광장에서 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총 3팀의 무대로 ‘구로애(愛)버스킹’ 개막공연을 개최한다.
전통타악과 케이팝, 힙합, 재즈 등 다양한 춤을 결합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댄스타악퍼포먼스팀 ‘화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코믹한 요소를 접목한 볼‧모자 저글링, 불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는 공연예술가 ‘매직유랑단’과 신시사이저를 중심으로 한 전자음악 기반의 대중 팝 장르인 신스팝(Synth-pop)의 매력을 전하는 2인조 미니멀 밴드 ‘언오피셜(UNXL)’의 무대가 이어진다.
올해는 음악, 기악, 전통, 퍼포먼스 등 폭넓은 분야의 공연이 11월 22일까지 구로구 내 6개 장소(△신도림 디큐브시티 광장 △고척문화공원 △개봉역 광장 △구로역 광장 △지플러스타워 시계태엽광장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펼쳐지며, 총 18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어울림 정원 빛축제’와 연계한 버스킹 공연을 10월 2일부터 12일까지와 10월 18일 안양천 생태초화원에서 하루 2회(오후 5시, 오후 7시 30분) 펼칠 예정이다.
‘구로애(愛)버스킹’은 예술가에게는 창작과 활동의 기회를, 주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7개 장소에서 42회의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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