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농촌관광권역협의체, ‘팜 투 테이블, 크래프트 풍기’ 진행

소백산 자락이 시끌시끌하다. 영주시 풍기읍 소백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영체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는 소백산농촌관광권역협의체(대표 남옥선)가 9월의 크래프트 풍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팜 투 테이블 크래프트 풍기’는 ‘휴하고 쉼하다’는 농촌휴양형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천연염색갤러리(대표 남옥선) 우리나라 최초의 산림치유원 다스림, 500년 소나무 숲의 금선계곡과 금계 황준량 마을의 황재천 선비가 함께했다. 수제햄을 만들고, 막걸리, 천연염색을 만드는 등 다양한 체험과 더불어 금선정의 역사를 듣고 금선계곡을 거닐면서 마쳤다.

소백산 농촌관광군역협의체의 남옥선 대표는 주민주도형 농촌관광콘텐츠 ‘Farm to table, 크래프트 풍기’ (손맛,손멋 으로 만나는 풍기)를 통해 도시와 시골의 격차를 줄여가며, 농촌에서 생활하며 체험하고 힐링하는 ‘Farm to table, 크래프트 풍기’ 콘텐츠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활성화 및 농가소득증대에 이르도록 하겠다는 계획으로 다양한 실험을 해나가는 진정한 로컬인이다.

체험을 마친 참가자는 다음에는 가족들을 데려와서 함께 하겠다며 이번 체험의 흡족함을 표했다.
너답뉴스 김해숙기자 youdab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