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16곳 6800구획 친환경농장 참여자 선착순 모집
서울시는 2월 7일 부터 남양주, 양평군, 고양시, 시흥시, 인천 계양 등 16곳에서 먹거리 재배와 수확 가능한 농장 분양, 4월부터 11월까지 이용 가능하며 임차료는…

서울시는 3일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참여자를 2월 7일(월) 오전 9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http://yeyak.seoul.go.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부가 되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키우고 수호가 가능한 분양 받은 친환경농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은 서울시민의 먹는 물 공급원인 팔당호 수질보호에 동참하고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0년부터 한강수계기금을 활용하여 팔당상수원보호구역내에 농장을 만들어 화학비료, 유기합성농약, 비닐멀칭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농법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시민은 농장 구획당 3~7만원(남양주․양평․광주 3만원, 시흥 5만원, 인천계양 6만원, 고양 7만원)의 임차료를 농장 신청 시 부담하며, 신용카드 결제, 가상계좌 입금 중 한 가지 방식으로 임차료를 납부할 수 있다.
서울시는 ‘함께서울 친환경농장’ 참여자에 농장 임차료 1구획(16.5㎡)당 3만원과 소농기구 구입비 50%를 지원한다. 농작물 재배 시기에 맞춰 봄․가을에 모종, 씨앗, 유기질퇴비 등 농자재를 무료로 제공하고, 농장에서 전체적으로 친환경 병해충 방제를 진행하는 등 초보 참여자도 손쉽게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다.
정여원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친환경농장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내 손으로 재배하고 수확하는 도시농부를 기다린다.”며,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자연 속 여가활동으로 활력을 되찾고, 우리 농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안전한 먹거리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서울농부포털(cityfarmer.seoul.go.kr)이나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 다산콜센터(120번), 서울시 도시농업과(02-2133-5398, 5373)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너답뉴스 김해숙 기자youdabnews@naver.com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