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신한금융그룹과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어워즈’에서 디지털 금융 혁신을 주도할 3개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 서울핀테크위크 2025 컨퍼런스에서 시상식이 있었다.
지난 5월 참가기업 공모를 통해 176개의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의 지원을 받았으며, 서류 등의 심사를 거쳐 신한금융그룹과 협업할 기업 6개 기업을 1차로 선발했다.
가제트코리아(eSIM데이터 로밍서비스), 노리스페이스(AI 기반 보험청구서류 실시간 위변조 탐지 솔루션), 랭코드(, 스위치원(글로벌 외환테크), 콜로세움 코퍼레이션(AI기반 통합물류 프랫폼), 퀀팃(초개인화 금융투자 AI Agent)이다.
이들 중, 선발된 기업은 약 3개월 동안 금융사 현업 부서와 1:1 매칭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개발하고 서울핀테크랩과 신한퓨처스랩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받은 최종 3개 기업이 수상 기업으로 결정됐다. 피노베이션 챌린지에 서울특별시장상(스위치원), 신한혁신상(랭코드), 피노베이션상(노리스페이스)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 기업에는 각 1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서울핀테크랩 또는 신한퓨처스랩 입주 기회(1년), 신한금융그룹의 전문 멘토링 및 후속 협업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서울시는 핀테크산업 육성을 위해 서울핀테크랩, 여의도 디지털금융 전문대학원, 서울핀테크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세계 주요 도시 금융경쟁력을 평가하는 국제금융센터지수(Glocal Financial Centres Index·GFCI)에서 핀테크 분야 8위를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너답뉴스 김해숙 기자 youdab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