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서울시가 채널A의 잠수교 ‘가장 긴 미술관’ 철회 검토 관련에 대한 반박 기사를 냈다.
“잠수교 설계공모 당선작에 대한 철회 여부는 결정된 바 없으며, 현재 수리적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중에 있음” 에 대해
서울시는 자동차 중심의 잠수교를 차 없는 보행 전용 문화다리로 전환하기 위해 설계공모를 진행하였고
당선작의 구조, 수리적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어 토목학회, 구조기술사협회 등 관련 전문가와 협의하여 개선(안)을 검토 중이며 향후 관련 절차 및 위원회 등을 통해 최종 계획(안)을 확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는 잠수교를 입체적인 공중 보행다리로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고, 선명한 색상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작품 ‘세상에서 가장 긴 미술관 (The Longest Gallery)’. 2026년 한강 위 갤러리로 변신할 잠수교의 모습을 발표했었고 일각에서 타당하지 않은 사항이라는 의견도 함께 있었다.

너답뉴스 youdab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