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아이를 낳으면 서울시가 함께 키운다’는 각오로 영유아 가정, 보육교사 등 보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보육 3대 분야를 선정하고 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서울시는 올 한해 총 1조9,013억 원의 보육예산을 투입하여 ‘보육특별시 서울’을 만든다고 15일 발표했다.
엄마 아빠 양육 부담 줄이기 위하여 보육 3대 분야 중점 사업 추진으로
① 촘촘한 공보육 지원 : 모아 어린이집, 국공립 및 서울형 어린이집, 주말 어린이집을 신설한다.
② 보육 서비스질 강화 : 교사대 아동비율 개선사업, 0세전담반을 신규로 운영하며, 전임교사 지원할 계획이다.
③ 영유아 양육 지원 :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개소로 원스톱지원 , 어린이집 100개 선정하여 3월부터 석식 지원, 맞춤형 전문가 양육코칭을 시작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영유아 가정과 보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육 3대 분야 중점 사업을 추진하여 엄마, 아빠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엄마, 아빠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특별시 서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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