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0월 30일(월), 글로벌 전시회 주최사 및 전시컨벤션센터 ‘코엑스’, ‘엑스포럼’, ‘한국이엔엑스’ 3개 기관과 함께 『서울 글로벌 전시회 ESG(환경· 사회· 투명경영, 이하 ESG)운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서울 마이스 ESG 운영 실행지침을 수립하여 행사별 ESG 운영 컨설팅을 지원하고, 각 주최단체는 ESG 실천 프로그램 운영 및 성과 측정‧분석을 실시한다. 코엑스는 행사 주최 장소로서 ESG 운영을 위한 제반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오는 11월 8일(수) 개최되는 ‘서울카페쇼’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서울 카페쇼’는『서울 마이스 ESG 운영 실행지침』을 최초로 도입하여 지속가능한 행사 목표를 수립하고, △한국 최초 글로벌 탄소배출제로 행사 동참 △커피박 수거 및 자원재활용 △친환경 실천 캠페인
‘땡큐커피’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서울커피스팟’ 선정·홍보 등 ESG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마이스산업에서 ESG 실천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조건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며 “ESG에 대한 마이스 업계의 관심 및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서울시가 앞장서서 실행 지침을 마련하고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주도적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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