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빛 축제 12월 13일~ 내년 1월 5일까지 ‘서울윈터페스타’
서울시는 다음 달 13일(금)부터 내년 1월 5일(일)까지 24일간, 광화문~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광장~DDP~보신각 6곳을 잇는 대한민국최대 겨울축제 <2024 서울윈터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윈터페스타’는 연극인 출신 양정웅 감독이 지휘로 축제 장소 6곳을 서울 고유의 색과 빛으로 물들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는 시민이 주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기획한 ‘제야의 종’ 타종 순간, 보신각 뒤로 전년보다 2배 이상 커진 지름 30m의 ‘자정의 태양’이 떠오르고, 동시에 주변에 있는 시
민과 관광객 1만 5천 명이 착용한 손목 LED 밴드에서 1만 5천 개의 빛이 퍼지는 픽스몹(Pixmob)의 장관을 연출하고 ‘해치와 소울프렌즈’ 캐릭터(해치, 청룡, 백호,주작, 현무)의 개성을 각 축제에 담아 친근감을 더한다.
‘글로벌 K-콘텐츠’인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시즌2와 협업해 국제적 관심을 끌 전망이다.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특별전시, 퍼레이드 등을 개최하여 ‘K-콘텐츠 발원지’ 서울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린다.
<2024 서울윈터페스타>은 12월 13일(금) 18시 ▴광화문 일대(서울라이트 광화문, 광화문 마켓) ▴청계천 일대(서울빛초롱축제) 일제 점등으로 시작된다. 개막식은 100년 만에 복원된 ‘왕의 길’인 광화문 월대를 ‘아레나(원형극장)’ 형태로 꾸며 시민과 전 세계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신호탄이 되도록 구성한다.

너답뉴스 youdab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