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2022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우수 콘텐츠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평생교육 및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개발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우수 콘텐츠 발굴·보급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개최 첫해인 2021년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의 ‘기초 자립생활프로그램 마음-Tree’ 등 22개의 콘텐츠를 발굴해 보급했다.
이번 공모전의 공모 분야는 프로그램, 영상, 웹툰 등 성인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경기도 내 장애인 평생교육을 운영하는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을 선정하며, 입상 기관에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장 명의 상장 및 기관당 최대 150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한다.
또 입상작은 책자 발간 및 온라인 게시를 통해 관계 기관이 공공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다.
공모전 신청은 누림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6월 3일까지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관련 문의는 누림센터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또 다른 소식 하나,
경기도 누림센터, 장애인 여행지원 사업장애인복지시설 대상, 경기여행누림버스 4월 25일부터 운영
전국 등록 장애인 대상 ‘온동네경기투어’ 5월 7일부터 운영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올해 ‘경기여행누림’ 사업을 4월 25일부터 운영한다. ‘경기여행누림’ 사업은 장애인의 경기도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대형 버스를 빌려주는 사업이다.
사업 우선 대상은 경기도 내 장애인복지시설(단체)로, 휠체어 탑승 가능한 대형버스 2대를 평일·주말 포함한 매일 운행한다. 이용 희망자는 누림센터 누리집에서 실제 사용일 기준 2개월 전부터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차량 대여 서비스 외에도 △관광 전문 사진작가 연계를 통한 여행자 사진 촬영 △여행 지원 전문인력(수어통역사 등) 배치 등 관광 지원도 제공한다.
경기도는 보유 버스 일부를 월 2회 주말을 활용해 5월 7일부터 전국등록장애인과 동반인을 대상으로 ‘온동네경기투어버스’도 운영한다. 이는 경기도 내 무장애관광지 코스를 선정해 버스와 함께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관광 프로그램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영상해설 프로그램 연계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해설 관광 확대 운영 △장애 유형별 체험 가능 프로그램을 포함한 관광 코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궁금한 사항은 누림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여행누림 이용자는 사업을 시작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399명이다.
최용훈 경기도청 관광과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인해 관광 활성화가 기대되는 상황에서 경기여행누림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편안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관광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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