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사회적경제정책포럼, 성황리에 마치다

구로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 주최,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협력한 ‘구로사회적경제정책포럼’이 지난 7일 구로구청 신관 2층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됐다. 구로에서 협력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조직 형성 방향에 대한 사회적가치와 지속성을 토론했다.
구로구사회적경제협동조합 김미희 이사장은 ”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서 감사하며 모두의 삶이 더 행복해지기 위해 많은 협력과 지속 가능한 정책 제시를 바라며 민관이 함께 사회적경제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이어 민주당의 김영곤 구로구의원은 축사에서”사회적경제 등의 사회적연대는 시대정신이며 지속 가능한
제안이 나오고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의원으로써 사회적연대와 문제의식을 갖고 사회적가치를 위해 노력하겠다.” 며 적극 도움을 약속했다. 노경숙 의원, 양명희 의원, 최태영 의원, 변정열 의원, 김미주 의원이 참석해서 끝까지 자리를 함께했다. 모두 민주당 의원이다.

첫 번째 발제로 ‘사회적 기업.마을기업 현황 진단 및 정책 제안’이 아하! 열린교육센터의 이경영대표의 발표로 진행되었다.
사회적경제 조직의 특징으로 협동조합은 기획재정부 소관이며, 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 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 자활기업은 보건복지부의 4 개 소관 부서가 관여하는 관계로 협치가 어렵다.
코로나 이후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이번 포럼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며 기업도 아닌 민간도 아닌 제3 섹터로서의 사회적기업의 탄생은 경제주체의 방향성을 찾기 위함이며 지역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공성, 사회적기업의 변화와 비전을 위해 노력이 필요하며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구로형 사회적 경제정책 제안으로 구로구 권역별 사회적 공동망 구축으로 민관거버넌스 구축과 기업중심의 경제망 클러스터의 구축의 필요성 성장과 공공구매를 위한 가치창출중심의 정성적인 평가기준, 즉 전문적 평가를 통한 기준과 지원을 제안했다.

‘자활기업 현황 진단 및 정책 제안’의 구로삶터지역사활센터 윤혜연 센타장은 자활기업의 어려움인 경제적 자립도와 낮은 인식도, 교류의 기회가 현저히 적은 점, 낮은 영업이익 등 어려움을 강력히 호소했고 기술개발을 통한 전문성 확보, 전문가 영입과 공동사업, 자활근로에서 훈련된 기술력 있는 취약계층의 우선채용 등을 해결 방안으로 제시했다. 사회적경제지원법의 업무 일원화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자립할 때까지 계속 지원, 다양한 지원을 해야 한다고 자활기업의 열악함을 호소와 주장으로 발제 시간을 넘겼다.
‘협동조합 현황진단 및 정책제안’의 꿈을품은협동조합 김홍필 이사장은 협동조합의 역사성을 이야기했고, 협동조합의 회계지원이 전혀 없음을 강조했고, 구로구 협동조합활성화지원도례제정과 인센티브 등을 주장했다. 국제협동조합연대의 100주년 기념으로 협동조합 7 대 원칙을 강조했다.
발제자 모두 15분 종료 경고에도 발제를 계속하는 열기가 뜨거웠다.
포럼토론에서 최은영 라온스 대표는 다양한 소관 부처의 문제, 새로운 욕구와 서비스의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재화를 창출하는 전문기구로 제도적 지원만이 아니라 탁월하고 조율 된 전략의 지속적.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고 다양하고 활발한 의견 개진의 토론이 있었다.
강월명 구로구청 일자리지원 과장은 ” 자활기업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협동조합은 컨설팅. 네트워킹으로 약간의 지원만 있다. 신고제이기 때문에 관련 조례도 없고 지원이 미미하다. 하반기에 실태 조사를 의뢰해 보겠다. 또한 내년 예산 편성을 더 가져오는데 힘쓰겠다. “며 적극 지원을 나타냈다.
너답뉴스 김해숙 기자 youdabnse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