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드레 동굴’ 공연, 역사시리즈 낭독쇼케이스…광명동굴에서 9월 27일
“고등학교 때 광명동굴을 처음 가보고 너무 예쁜 것에 놀랐어요. 광명 동굴은 일제 강점기때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개발된 곳이고 강제 동원된 곳이 한국전쟁때는 피난소가 된 곳이여요. 근데 이게 자료의 전부인거죠. 자료가 정말 없더군요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내려왔지만 아픔의 장소였다는 생각에 늘 마음이 무거웠어요. 사도광산 이야기를 듣고.. 간드레 동굴을 기획하게 되었어요”
“역사시리즈물을 아트프로젝트에서 기획을 계속해 왔어요. 학생3.1운동과 금천의 시흥행궁터를 제작했구요. 앞으로 제주43이야기와 3.1운동을 하신 해녀 이야기를 다루어 보려고해요.”
“간드레 동굴은 일제 강점기 때 광부들이 살았던 모든 공간에 대한, 그 지하에서 벌어졌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논픽션과 픽션이 섞인 낭독공연입니다. 9월 27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간드레 동굴 이야기에 많이 와 주셨으면 해요” 라며 간드레 동굴 공연에 대해 안내하며 김지수 아트프로젝트 지구 대표는 해맑게 웃었다.
간드레 동굴 관련 정보(문의 : 010-2069-2570)
공연명: 역사시리즈 낭독쇼케이스 : 간드레 동굴
공연일시: 2024년 9월 27일(금) 18:00 / 공연장소 광명동굴 예술의전당
연출: 김지수 / 작가: 이해인 / 음악: 공한식 / 조명:김영준 / 음향: 이신환 / 포스터: 유어러브드 /조연출•음향 오퍼레이터: 박서현 / 출연: 권혁재 김지수 임지훈 최서윤 / 목소리: 진민수
주최•주관 : 아트프로젝트 지구 / 후원 : 광명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광명문화재단 로고
작품소개 (시놉시스)
관람객들이 모두 빠져나간 텅 빈 동굴.
차갑고 어둡고 축축한 이 동굴에, 왜인지 집에 가지 못한 사람들이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남아 있다.
무대 위로 올라온 여자, 남자 그리고 소년. 그 가운데 간드레 불빛이 그들을 비추고 있다.
불빛을 보자 불현듯 어떤 이야기가 떠오르는데…
그렇게 세 사람은 과거 동굴에서 있었던 서로 다른 세 가지 이야기를 풀어내기 시작한다.
간드레동굴 예매 –https://naver.me/x3jjEy6S

아트프로젝트 지구
아트프로젝트 지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예술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찰나의 예술적 가치를 찾기 위해 모인 프로젝트 팀이다.
지구에 존재하는 다양한 가치를 그 자체의 고유성으로 존중하고 탐구하여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려는 시도의 팀프로젝트다.
대표자 e-mail: artproject.earth@gmail.com
@instargram: https://instagram.com/artproject_earth?igshid=MzRlODBiNWFlZA
유 튜 브: https://www.youtube.com/@user-wm4xm1vv4r
너답뉴스 김해숙 기자 youdab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