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집]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의 중심지 풍기, 대한 광복단의 발자취를 찾아서
풍기, ‘선비의 고장’에서 ‘항일 무장독립운동의 거점’으로 영주는 오랫동안 선비의 고장으로 기억돼 왔다. 소수서원과 선비, 부석사와 소백산, 그리고 풍기인삼이 떠오르는 영주의 풍기에서 이번에는 조금 다른 풍기를 만났다. 이 평범한 도시의 한켠에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장면이 숨어 있었다. 지난 8월 12일, 소백산 농촌관광 권역 협의체를 이끌고 있는 남옥선 대표와 함께 동양대학교에 인접해 있는 대한광복단기념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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