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공화국, 이란…시민들은 왜 거리로 나와 죽어가고 있나?
이란의 반정부 시위 소식이 연일 심각하게 전해지고 있다. 인권단체 ‘이란인권(HR)’에 따르면 시위 사망자는 하루 사이 470명에서 3,428명으로 급증했다. 외신 CBS는 최대 2만 명까지 사망했을 가능성을 보도했다. 수치는 엇갈리지만, 분명한 사실은 지금 이란에서 ‘대규모 민간인 희생’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란 사법부는 시위자들을 신속히 교수형에 처하겠다고 밝혔다. 골람 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 이란 대법원장은 강경 대응을 공식화했다. 동시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