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목) 14시 서울시청에서「2025년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시상식에서 14개 구가 재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수상 기관은 영등포구, 중구, 은평구, 강북구, 관악구, 강남구, 양천구, 송파구, 광진구, 종로구, 중랑구, 용산구, 도봉구, 성동구 총 14개 자치구이다.
배출 수거 분야 평가 기준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분리배출 환경조성 ▲폐자원 재활용 확대 등이며, 공공선별시설 분야는 ▲선별 효율 ▲고품질 선별 ▲시설개선 및 안전관리 등이다.
폐비닐 분리배출 분야에서는 높은 회수율과 홍보․관리 성과를 보인 영등포구, 중구, 은평구가 나란히 대상 및 최우수를 차지해 역점사업 추진 성과가 확인되었다.
강북구, 강남구, 관악구는 폐자원(종이팩 ․ 투명페트병 ․ 폐현수막 등) 회수량 등 재활용 확대 성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봉제원단 재활용률은 강북구가, 커피박 재활용은 관악구가 적극 추진하며 자원순환 품목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 외 양천, 광진, 종로, 용산 등이 전반적인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이중 양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폐비닐 선별률을 기록하였다.
공공 선별장 운영 분야에서는 선별 효율 및 품질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송파구와 도봉구가 각각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강남, 성동, 강북, 중구, 중랑이 선별 공정 관리와 작업 환경 안전관리 등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서울시는 자치구별 특성에 맞춘 모범사례를 발굴․확산하여 폐비닐․현수막․ 커피박 등 주요 폐자원 관련 정책에 반영하고, 성과 평가가 자치구 재활용의 동력으로 작용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직매립 금지 시대에 걸맞게 재활용 일선기관인 자치구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라며 “서울시도 다양한 정책 발굴 및 제도 개선을 통해 가시적인 재활용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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