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25. 한겨레 신문의 “서울시는 ‘손목닥터 9988’ 정책의 목표로 건강 개선과 의료비 절감을
내세웠지만, 정책 효과는 검증되지 않아 ‘선심성 포인트 지급’이라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보도내용 관련에 대해 서울시는 걷기 운동의 긍정적 효과는 이미 학계의 다수 연구를 통해 검증된 바 있으며 손목닥터9988의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평가해 왔으며, 이번 추경은 참여자 증가를 반영해 필요 최소한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맞춤형 정책설계를 위해 서울시가 매년 손목닥터9988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 결과, 80% 이상의 참여자가 건강생활 습관 개선에 도움을 받았다고 답변하였으며, 걸음 수 증가, 체중 감소, 식이습관 개선 등 건강행태에 긍정적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됨.
또한, 손목닥터9988 시행 후 서울시민이 더 많이 걷게 되었음은 객관적인 수치로도 확인되고 있음. – 질병관리청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걷기 실천율은 68.0%로 전국 1위이자 역대 최고치이며, 시·도 중앙값과의 격차도 28.4%p로 2019년 이후 최대치인데, 2021년 손목닥터9988 시행 후 두 지표 모두
증가 추세임.
올해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객관적 데이터에 근거한 다방면의 성과 및 효과성 검증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음. – 손목닥터9988 참여자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 의료비 절감 효과 등을 분석할 예정이며, 걷기의 건강개선 효과는 1년 이후 측정이 바람직하다는 전문가들 의견에 따라 매년 효과를 측정할 예정임.
금년도 손목닥터 예산은 재정 건전성을 고려하여 필요 최소한으로 편성하였으며, 본예산 편성 시점의 예상을 뛰어넘은 참여자 증가와 포인트 적립‧사용이 지속되어 추경 예산 편성이 불가피했음

너답뉴스 김해숙 기자 youdab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