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0일 오후 1시부터 평창 라마다호텔&스위트 그랜드볼룸에서 (사)평창군관광협의회 주관으로 강릉.동해.영월.평창 횡성의 5개 지역의 100여명이 참석해 업무협약과 더불어 강원권 DMO ((Destination Marketing/Management Organization지역관광추진)조직협의체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월군과 황성군이 합류해 보다 적극적인 연계와 교류와 공감대를 형성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지역로컬 관광을 이끌어내는 좋은 논의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사)평창군관광협의 김영해회장은 인사말을 했다.
황성현 펑창군 부군수는 “도에서만 근무하다 평창에 온지 11개월차다. 태어나는 아기는 90명인데 사망자는 500명인 현실에 지방소멸 몸소 경험하고 있다. 정주인구는 힘들지만 유동인구 늘리기가 관건이다. 평창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받고 갔으면 좋겠다”
제장원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장은 “서울의 성수동에서 수제맥주 행사를 했었는데 매우 성공적이였다. 각 지역이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성공적인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 고 기대를 표했다.
또한, 6월 초에 영월문화재단의 제2대 대표가 된 박상현대표 이사는 이번 워크숍을 참석하면서 DMO의 방향성을 제대로 잡아 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김기현 경희대 겸임교수는 ‘DMO 2.0시대, 강원권 DMO의 방향과 전략’ DMO의 사업소개와 우수사례 등 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 3년 간 DMO가 진행 되어왔지만 지속 가능한 운영협의체가 아직 없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관광산업의 동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지역주도의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추진과 선순환, 신뢰와 조직의 전문성, 이익의 환원 등에 관한 소명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장상기 지역다운레이블 대표의 ‘DMO브랜딩과 마케팅 전략 수립사례’에서 협업화 모델로 비즈니스 기회와 브랜드 창출을 제시했고 일본과 국내의 사례로 특강을 진행했다.
더불어 5개 지역의 참석자들은 5개조로 나뉘어 ‘로컬관광 협업방안’을 토의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며 DMO에 관한 다양한 문제와 쟁점들을 끌어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이틀간 진행되며 오늘은 평창의 로컬투어 상품체험(오대산 DMO 협의체)과 월정사성보박물관 등을 견학하게 된다.
너답뉴스 김해숙 기자 youdabnews@naver.com